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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2649	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\|7\|	2009-03-25	신옥순	603	8
42657	좋아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 \|1\|	2009-03-26	노병규	603	7
42958	부활의 기쁨을 땃방님들과 함께 하면서... \|4\|	2009-04-11	김미자	603	8
43006	젊었을때는 \|2\|	2009-04-14	노병규	603	4
43628	"성모님께 올리는 글" \|5\|	2009-05-18	허선	603	7
45802	오늘 같이 비가 오는날에는 \|2\|	2009-08-26	노병규	603	4
46226	네가 없는 날이면 너를 만난다 \|5\|	2009-09-18	노옥분	603	3
46231	Re:네가 없는 날이면 너를 만난다 \|2\|	2009-09-18	유금자	182	4
47515	꽃을 보듯 사람을 \|1\|	2009-11-29	김미자	603	6
47553	침묵피정	2009-12-01	최찬근	603	1
48470	성모님의 웃음	2010-01-16	마진수	603	2
54879	[생활정보] 머리 감을 때 주의할 사항 \|6\|	2010-09-13	김미자	603	7
57742	괴퍅한 할망구 \|3\|	2011-01-05	김영식	603	7
57750	걸인과 창녀와 천사 \|2\|	2011-01-06	노병규	603	7
58187	천국에서 쓰는 7가지 말 \|1\|	2011-01-22	박명옥	603	0
58367	어느 노인의 유언 \|1\|	2011-01-29	노병규	603	2
58915	겨울잠을 깨우는 봄 \|2\|	2011-02-19	김미자	603	8
60019	하루 / 고은 \|3\|	2011-03-31	김미자	603	8
60474	나를 울린 만자 메시지	2011-04-17	박명옥	603	0
61240	♣ 고통이 주는 위대한 선물 ♣ \|2\|	2011-05-16	김현	603	2
61756	세상에서 제일 위대하고 아름다운 세글자 \|2\|	2011-06-09	노병규	603	4
62983	여보게, 친구야 ! \|5\|	2011-07-26	김영식	603	4
63449	노점상 아줌마의 아픈 하루 \|1\|	2011-08-10	노병규	603	7
64401	버려라. 놓아라. 비워라 / 법정스님 \|3\|	2011-09-08	노병규	603	11
64899	편두통자의 만성 두통 치료법	2011-09-21	김영식	603	2
66420	억새의 유혹 \|5\|	2011-11-07	노병규	603	7
67322	아름다운 덕목 \|4\|	2011-12-09	김영식	603	8
69109	한 줌 흙으로 돌아가는 우리 \|1\|	2012-03-08	노병규	603	3
70053	3분 테스트 .. \|4\|	2012-04-22	원두식	603	3
70057	친절과 미소는 나를 명품으로 만든다 \|3\|	2012-04-23	원두식	603	4
71736	조용히 흐르는 물이 깊은것 처럼	2012-07-21	김현	603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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