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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635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3주간 목요일)『 예 ... |1| 2017-11-22 김동식 1,6182
116989 가톨릭기본교리(15.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) 2017-12-22 김중애 1,6180
117003 노익장 등산회/녹암 진장춘 2017-12-22 진장춘 1,6180
118103 ♣ 2.7 수/ 진정 마음에 품어야 하는 것들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8-02-06 이영숙 1,6186
122459 2018년 8월 6일(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.) 2018-08-06 김중애 1,6180
1232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07) 2018-09-07 김중애 1,6183
12548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작은 것도 어여쁘게 여기시 ... 2018-11-26 김중애 1,6185
127545 ★ 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의 대화 |1| 2019-02-13 장병찬 1,6180
129251 진정 행복한 사람 2019-04-23 김중애 1,6180
129262 ★ 고슴도치 부부의 사랑 2019-04-24 장병찬 1,6181
129525 ★ *내 사랑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* |1| 2019-05-07 장병찬 1,6180
129633 ★ 성령의 인도에 따라라 |1| 2019-05-12 장병찬 1,6180
130777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기다리고 또 기다리다보면 주님의 때가 반드시 다가 ... 2019-07-02 김중애 1,6189
130902 참 행복한 파스카의 삶 -관상, 파견, 선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1| 2019-07-07 김명준 1,6188
130958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언젠가 주님께서 우리의 굳어진 혀를 풀어주실 것입 ... 2019-07-09 김중애 1,6187
131139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마음 깊숙히 꽂힌 언어는 지지 않는 꽃입니다!) 2019-07-16 김중애 1,6187
131483 『영원한 기쁨 중』- [마음이 활폐해 졌을 때] 2019-08-02 김동식 1,6181
1315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04) 2019-08-04 김중애 1,6185
13391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3주간 월요일)『예리코에서 ... |2| 2019-11-17 김동식 1,6182
134049 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 |1| 2019-11-23 김중애 1,6182
13673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먼저 성령의 배고픔을 느껴봐야 회개할 ... |4| 2020-03-13 김현아 1,61812
137973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29 2020-05-03 김중애 1,6181
138376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22 - 터키의 삼다(三多) 2020-05-20 양상윤 1,6180
138446 2020년 5월 24일[(백) 주님 승천 대축일 (홍보 주일)] 2020-05-24 김중애 1,6180
138672 근본적 긴장 2020-06-02 김중애 1,6181
140241 우리에게 아름다운 것은 2020-08-21 김중애 1,6181
140419 <하늘 길 기도 (2423) ‘20.8.30.일.> 2020-08-30 김명준 1,6180
14045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2주간 화요일)『하느님 ... |2| 2020-08-31 김동식 1,6181
145398 3.20." 나를 믿는 사람은 성경 말씀대로 그 속에서부터 생수의 강물이 ... |3| 2021-03-19 송문숙 1,6184
145631 주님의 종 -종servant과 섬김service의 영성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 2021-03-29 김명준 1,61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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