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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996	♥11월 봉헌기도문(펌)	2001-11-02	이춘우	604	8
5391	나는 당신을 그렇게 사랑합니다	2002-01-02	이승민	604	8
6784	29년 침묵끝의 말	2002-07-18	최은혜	604	19
7024	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	2002-08-19	안창환	604	3
7492	성호경	2002-10-20	황기자	604	4
7493	[RE:7492]	2002-10-20	오상호	101	3
7494	[RE:7492]식탁유리사이에..	2002-10-20	이현주	142	2
7495	[RE:7492]	2002-10-20	이경숙	95	3
7516	[RE:7492]	2002-10-24	임종범	53	0
8427	기도하는 삶은 아름답다	2003-03-28	김미선	604	8
17812	" 어머니 "	2005-12-27	노병규	604	4
19572	향수 / 이동원, 박인수 ♬ \|2\|	2006-04-27	정정애	604	8
20369	걱정마 ! \|6\|	2006-06-19	노병규	604	5
25041	* 당신은 몰라도 됩니다 \|4\|	2006-12-04	김성보	604	9
26116	될성부른 나무의 푸른 떡잎 \|4\|	2007-01-25	배봉균	604	10
27034	* 기도는 나를 돌아보는 시간입니다.	2007-03-13	최윤성	604	1
27451	하늘 가득 꽃비 내리면 - 유나영 \|2\|	2007-04-07	민경숙	604	3
27923	어머니 사랑합니다. \|5\|	2007-05-07	홍선애	604	5
28328	~~<유월 숲에는>~ \|14\|	2007-06-01	김미자	604	8
29132	갈릴리 바다의 그리스도 \|6\|	2007-07-22	김경희	604	5
30446	세상은 보는대로... \|11\|	2007-10-07	원종인	604	10
30826	* 인생을 둥굴게 사는 방법 * \|5\|	2007-10-24	김재기	604	6
31139	♣ 길지도 않은 인생 ♣ \|4\|	2007-11-06	이양미	604	6
33390	~~< 우리 살아가는 날 동안 / 아름다운 두 여인 >~~ \|14\|	2008-02-02	김미자	604	13
35690	비교하지 마십시요 - 법정 스님 \|2\|	2008-04-25	노병규	604	10
36464	♣ 6월의 기도 ♣ \|3\|	2008-06-01	김미자	604	8
38920	♣ 그대는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향기 \|6\|	2008-09-27	김미자	604	8
39447	나와 다르다고 해서.. \|4\|	2008-10-22	명미옥	604	7
40965	내게는 가장 소중한.. \|6\|	2008-12-28	원종인	604	7
41398	나이가 들면 온유하고 겸손하고 단순해 지라는 것이지요	2009-01-17	조용안	604	6
41624	잡초의 의미 \|1\|	2009-01-29	노병규	604	4
42364	♡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♡ \|2\|	2009-03-07	김종업	604	1
46173	세월아 너만 가거라 \|2\|	2009-09-14	마진수	604	1
46547	가을 동행 \|3\|	2009-10-07	황현옥	604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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