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776 복음산책 (연중29주간 목요일) 2003-10-23 박상대 1,63611
6279 속사랑- 티파니에서 아침을 2004-01-13 배순영 1,63610
6347 어려움을 이기는 길 2004-01-26 정병환 1,63611
11116 (346)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인하여 |4| 2005-05-30 이순의 1,63610
104778 6.8.수.♡♡♡ 율법의 완성은 사랑입니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6-06-08 송문숙 1,6367
111200 나같은 죄인 살리신(#563) 간음한 여인 |1| 2017-04-02 최용호 1,6361
117106 12.27.♡♡♡보이는 것 너머를 볼 수 있는 눈 - 반영억 라파엘신부, 2017-12-27 송문숙 1,6364
119451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(4/2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4-02 신현민 1,6361
119802 ■ 예수님을 우리 삶 한가운데로 / 부활 제3주간 수요일 |1| 2018-04-18 박윤식 1,6360
122382 ■ 나자렛 그 고향 사람들마저 /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|1| 2018-08-03 박윤식 1,6361
122750 8.19.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이는 내 안에 머물고 나도 그 사람 ... |1| 2018-08-19 송문숙 1,6360
123486 9/16♣늘 그분의 뜻에 귀를 기울이려 해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 ... |1| 2018-09-16 신미숙 1,6365
123735 ■ 우리 신앙의 어머님이신 마리아 /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|2| 2018-09-25 박윤식 1,6361
124268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8-3 어린이들이 따르던 예수님) 2018-10-15 김중애 1,6361
1256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02) 2018-12-02 김중애 1,6368
131127 ★ *영혼이 유다처럼 죽을 처지에 있더라도* |2| 2019-07-16 장병찬 1,6361
133681 기도의 심장 / 교만을 누르다 2019-11-06 김중애 1,6360
136534 3.5."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좋은 것을 얼마나 더 많이 주시겠느냐?”( ... |1| 2020-03-05 송문숙 1,6361
136926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/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 2020-03-21 김중애 1,6360
137186 ★★ (1)[고해 사제에 대한 순명과 존경과 감사] |1| 2020-03-30 장병찬 1,6361
140468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2020-09-01 김중애 1,6361
140872 [연중 제24주간 토요일]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설명 2020-09-19 김종업 1,6360
141631 마지막 한 닢(루가12,54-59) 2020-10-24 김종업 1,6360
142283 [연중 제33주간 금요일] 나의 집은 기도의 집 (루카19,45-48) 2020-11-20 김종업 1,6360
1538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20) |2| 2022-03-20 김중애 1,6367
156722 연중 제18주간 금요일 |3| 2022-08-04 조재형 1,6366
6642 복음산책(사순2주간 금요일) 2004-03-12 박상대 1,63513
7009 공감 2004-05-07 박용귀 1,63510
7078 나그네로 사는 준비 2004-05-18 문종운 1,6358
7471 (복음산책) 교만과 겸손의 놀라운 차이점 |1| 2004-07-13 박상대 1,63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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