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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5946	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\|1\|	2010-10-27	노병규	605	4
58385	촌년 10만원	2011-01-29	박명옥	605	1
62647	'야, 이 자식들아, 나는 살아 있다.’ \|1\|	2011-07-15	김중일	605	5
64473	귀감이 되는 좋은글	2011-09-10	박명옥	605	1
66808	매일 된장찌개 사먹는 노인 \|4\|	2011-11-20	노병규	605	7
67210	어느 40대의 고백 \|2\|	2011-12-05	김영식	605	5
67561	뭔 죄가 있을랍디여 !! \|1\|	2011-12-20	노병규	605	6
69057	사랑 그대로의 사랑	2012-03-05	김미자	605	8
69491	하찮은 일도 기도의 샘물에 / 이해인 수녀님 \|4\|	2012-03-28	노병규	605	9
70039	이런 가슴 찡한 일이.... \|3\|	2012-04-22	노병규	605	6
71142	설악산 백담계곡 \|2\|	2012-06-16	노병규	605	7
72097	탁월한 겸손 \|1\|	2012-08-14	김영식	605	6
73355	돌이킬수없는 세가지-	2012-10-19	원두식	605	1
75028	담장이 허물어졌어요 \|1\|	2013-01-11	노병규	605	2
77710	메리놀병원, 도대체 이런 일이 아직도? \|3\|	2013-05-31	권태원	605	1
78159	♧인간다운 사람이 그립다♧	2013-06-25	이귀옥	605	2
78385	그 걸음을 맡겨 보세요	2013-07-09	김현	605	1
78967	한 걸음 떨어져 삶을 바라보는 삶 \|2\|	2013-08-16	김현	605	2
79403	멈출 줄을 알고 만족할 줄 아는 지혜	2013-09-14	강헌모	605	3
79479	동행의 은혜 \|1\|	2013-09-21	강대식	605	2
79592	사람에게 있는 6가지 감옥	2013-09-29	강헌모	605	2
80414	황새바위에서 세종시까지 걷다 (수필) \|2\|	2013-12-12	강헌모	605	2
80452	- 서울역에 울려퍼진, 캐롤 플래시몹 \|3\|	2013-12-16	강태원	605	2
80921	☆나눔의 신비...Fr.전동기 유스티노 \|1\|	2014-01-18	이미경	605	3
81276	내리 사랑 \|2\|	2014-02-17	유해주	605	2
81960	수필공부를 하면서… \|3\|	2014-05-06	강헌모	605	2
84106	중년의 세월, 외 1편 / 이채시인 \|1\|	2015-03-04	이근욱	605	0
86155	낙엽 같은 내 사랑아, 낙엽처럼 떠나버린 너, 2편 / 이채시인 \|2\|	2015-10-29	이근욱	605	1
92101	살아 있음에 대하여 신에게 감사하라. \|2\|	2018-04-01	김현	605	2
92524	사랑하는 이 와 사랑 받는 이	2018-05-09	김현	605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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