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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8885	우리 살아가는 동안	2008-09-25	노병규	608	4
39317	외로움이라는 거, 사실은 '욕심'과 동의어다 \|1\|	2008-10-17	조용안	608	2
39593	눈물 항아리 \|1\|	2008-10-28	신옥순	608	3
40968	두 친구 \|3\|	2008-12-28	노병규	608	5
41412	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하여	2009-01-18	조용안	608	4
42149	당신과 함께하는 커피 한 잔... \|5\|	2009-02-24	김미자	608	8
42591	흔들리는 세상에서... \|3\|	2009-03-22	김미자	608	10
42911	달 동무 \|4\|	2009-04-09	김미자	608	8
43063	하긴 그래 \|3\|	2009-04-17	노병규	608	5
43657	정(情) \|5\|	2009-05-20	김미자	608	7
45592	마음이 행복해지는 글 \|1\|	2009-08-16	노병규	608	4
46090	세월이 익어간다 \|1\|	2009-09-10	신영학	608	4
47410	오늘 만나고 싶은 사람	2009-11-23	조용안	608	3
48128	송년	2009-12-30	박찬현	608	1
48459	내가 좋아하는 너 \|1\|	2010-01-16	김미자	608	7
48581	희망은 깨어 있네 / 이해인 \|2\|	2010-01-23	노병규	608	6
51677	커피처럼 그리운 사람 \|2\|	2010-05-17	노병규	608	4
52982	매일 된장찌개 사먹는노인 \|1\|	2010-07-05	노병규	608	20
54687	어두움을 이기는 빛 \|5\|	2010-09-06	김미자	608	8
58385	촌년 10만원	2011-01-29	박명옥	608	1
60896	.처음 처럼 \|2\|	2011-05-03	박명옥	608	3
62524	행복 한잔~ 사랑 한잔~ 웃음 한잔 \|1\|	2011-07-11	박명옥	608	2
69125	용서받지 못한 용서	2012-03-09	노병규	608	4
69371	멀리 보기, 가까이 보기 \|1\|	2012-03-22	노병규	608	4
70359	어머니의 꽃편지 -Sr.이해인 \|2\|	2012-05-07	박명옥	608	4
70498	미처 알지 못했던	2012-05-14	노병규	608	4
71505	(색소폰연주) Forever With You - Modern Pops Or ...	2012-07-05	강헌모	608	2
71742	욕망과 필요의 차이- 법정 <산에는 꽃이 피네> 중에서 -	2012-07-22	원근식	608	5
74506	내 마음속의 손님	2012-12-16	김영식	608	2
76714	환상의 진해 "드림로드" \|2\|	2013-04-11	강칠등	608	1
76728	Re:이영자님, 이제 사진이 보이나요? 감사합니다.	2013-04-12	강칠등	98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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