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859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5-08-12 이미경 1,62616
99107 [교황님 매일미사묵상]"당신의 혀를 물어라-Santa Marta 미사" ( ... |5| 2015-09-08 정진영 1,6268
110655 사순 제1주간 토요일 |8| 2017-03-11 조재형 1,62611
114614 170910 - 가해 연중 제23주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2017-09-10 김진현 1,6260
11738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이리 심각한가? |1| 2018-01-06 김리원 1,6264
117775 믿음의 눈으로/믿음의 은총을 받는것(4) 2018-01-23 김중애 1,6260
118727 ■ 성령이 머물 아름다운 영적 성전을 / 사순 제3주일 나해 2018-03-04 박윤식 1,6260
120405 ■ 주어진 은총에 먼저 감사를 / 부활 제6주간 토요일 |1| 2018-05-12 박윤식 1,6262
120801 가톨릭기본교리(42-5 양심과 계명) 2018-05-30 김중애 1,6260
120836 6.1."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리 것이다."-양주 ... 2018-06-01 송문숙 1,6260
122132 ■ 쉬는 삶의 여유도 값진 은총 / 연중 제16주일 나해 2018-07-22 박윤식 1,6260
122840 내가 잔칫상을 이미 차렸소(8/23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8-23 신현민 1,6261
126590 ★ 인생에 겨울이 오기전에 |1| 2019-01-06 장병찬 1,6260
126868 하루를 마무리 하며. (마르코 1:44 묵상) 2019-01-17 박건영 1,6260
1272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협상의 기술: 요구가 아닌 욕구에 집 ... |5| 2019-02-01 김현아 1,6265
12897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수난 성지 주일. 2019년 4월 14일) |1| 2019-04-12 강점수 1,6262
129314 아무리 힘들었던 일도 2019-04-26 김중애 1,6264
12962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나는믿나이다! 마귀의존재를! |1| 2019-05-11 김시연 1,6261
130046 하느님자비와 인간의회개 2019-05-29 김중애 1,6262
130090 순수를 사랑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. 2019-05-31 김중애 1,6262
131407 우리가 가진 것은 오늘뿐이다. 2019-07-29 김중애 1,6263
137107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모든 일은 "知彼知己"로부터! |3| 2020-03-27 정민선 1,6262
137463 파스카 성야 제3독서 (탈출14,15-15,1ㄱ) 2020-04-11 김종업 1,6260
138985 만약 과 다음 2020-06-19 김중애 1,6261
13978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3,47-53/2020.07.30/연중 제1 ... 2020-07-30 한택규 1,6261
140052 교회의 말도 들으려고 하지 않거든 그를 다른 민족 사람이나 세리처럼 여겨라 ... |1| 2020-08-12 최원석 1,6262
140077 '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' |1| 2020-08-13 이부영 1,6262
14059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6-11/2020.09.07/연중 제23주간 ... 2020-09-07 한택규 1,6260
141417 하늘 길 기도 (2468) ‘20.10.14. 수. |1| 2020-10-14 김명준 1,6263
142106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 32주간 목요일(루카17,20-25) |1| 2020-11-12 강헌모 1,62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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