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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68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1주간 목요일)『되찾은 양 ... |2| 2019-11-06 김동식 1,6271
1360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13) 2020-02-13 김중애 1,6276
137122 ★★ (2)[고해 사제에 대한 순종] |3| 2020-03-28 장병찬 1,6271
137324 그분이 오셨습니다 2020-04-05 김중애 1,6270
137330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2020-04-05 주병순 1,6270
138005 5.5.“내가 이미 말하였는데도 너희는 믿지 않는다.”(요한 10,25) ... |1| 2020-05-05 송문숙 1,6272
138077 우리 자신의 성장을 위해 2020-05-08 김중애 1,6271
139562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. (마태12,14-21) 2020-07-18 김종업 1,6270
140090 <하늘 길 기도 (2407) ‘20.8.14.금.> 2020-08-14 김명준 1,6271
140093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19주간 금요일 (마태19,3-12) 헤어진다는 ... 2020-08-14 강헌모 1,6271
140488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22주간 수요일 (루가 4,38-44) 2020-09-02 강헌모 1,6271
14153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5. 최후의 방법? |2| 2020-10-19 김은경 1,6271
141631 마지막 한 닢(루가12,54-59) 2020-10-24 김종업 1,6270
1420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11) 2020-11-11 김중애 1,6275
142906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. |1| 2020-12-15 최원석 1,6272
14582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파스카 성야)『예수님의 부활』 |2| 2021-04-02 김동식 1,6270
152958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2022-02-09 주병순 1,6270
1538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16) 2022-03-16 김중애 1,6275
154624 4.24.“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.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... |1| 2022-04-23 송문숙 1,6273
1549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07) |2| 2022-05-07 김중애 1,6277
15587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6-23 김명준 1,6270
1420 다섯 처녀 |2| 2011-03-13 김근식 1,6270
2382 모자이크(64) 2001-06-09 김건중 1,6267
4737 복음의 향기 (사순5주간 금요일) 2003-04-11 박상대 1,62611
5541 속사랑(78)- 친구에게 2003-09-23 배순영 1,6266
5579 내가 찾던 믿음은 2003-09-29 권영화 1,6266
5913 복음산책 (성 레오 대교황) 2003-11-10 박상대 1,6269
6279 속사랑- 티파니에서 아침을 2004-01-13 배순영 1,62610
6362 복음산책 (토마스 아퀴나스) 2004-01-28 박상대 1,62615
7227 내 손바닥의 가시 2004-06-12 박용귀 1,626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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