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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0071	우리의 눈물 - 정규환 신부님 \|4\|	2007-09-17	노병규	609	9
30240	손희송 신부님의 -신비를 만나는 사람들- 중에서 \|5\|	2007-09-26	유금자	609	8
30459	* 사랑하는 내 마음 * \|6\|	2007-10-08	김재기	609	7
30537	75세 노인이 쓴 산상수훈 \|13\|	2007-10-11	조금숙	609	7
30601	빔 \|8\|	2007-10-13	이영형	609	6
32330	~~*< 성탄 편지 / 기쁜 성탄 되세요~~~^^ >**~~ \|12\|	2007-12-23	김미자	609	9
32576	~~< 새해 새 아침 / 이해인 수녀님 >~~ \|7\|	2008-01-01	김미자	609	6
34286	함박눈 내리는 날 ........삼월의 바람 속에 / 이해인 수녀님 \|5\|	2008-03-04	김미자	609	7
36221	♠ 향기로운 하루를 위한 편지 ♠ \|1\|	2008-05-19	노병규	609	5
36419	아름다운 이야기 \|1\|	2008-05-29	마진수	609	5
36485	눈물과 미소 \|2\|	2008-06-02	조용안	609	6
36966	◈자기 자신의 자리◈ \|1\|	2008-06-25	조용안	609	3
36994	마음의 문	2008-06-26	김지은	609	4
37918	현재를 살아가자	2008-08-07	노병규	609	9
38073	*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* \|1\|	2008-08-15	김재기	609	6
38240	가을이 오는 소리 \|5\|	2008-08-26	노병규	609	5
42492	내일을 예약 합니다. \|3\|	2009-03-14	노병규	609	5
45658	♡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...♡	2009-08-19	조용안	609	2
45785	삶이란....... \|2\|	2009-08-26	김미자	609	7
45812	"저는 일생을 잘 살았다고 생각하는데요..."	2009-08-27	조용안	609	5
46403	하느님이 사랑하는 ‘나’ \|1\|	2009-09-30	노병규	609	4
48189	(시) 경인년 새해	2010-01-02	신성수	609	1
53696	마누라에게 부치는 편지!\|▣-------- \|1\|	2010-07-27	노병규	609	4
54476	아름답게 늙는 지혜 \|6\|	2010-08-27	김미자	609	8
56149	누군가 널 위하여.... [허윤석신부님] \|1\|	2010-11-04	이순정	609	5
57730	인생의 무게가 너무 힘겨울 때	2011-01-05	노병규	609	3
58293	있잖아..친구야 \|3\|	2011-01-26	김미자	609	10
61788	그대가 있어 좋은 하루 \|2\|	2011-06-10	박명옥	609	5
63356	신비로운 이끼 폭포 \|4\|	2011-08-07	김미자	609	8
65756	십자나무꽃 /Sr.이해인 \|4\|	2011-10-17	김영식	609	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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