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541 속사랑(78)- 친구에게 2003-09-23 배순영 1,6226
5761 수고로운 삶을 통하여 2003-10-21 권영화 1,6224
6472 나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 2004-02-12 권영화 1,62212
8013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? (연중 제 25주 금요일) |8| 2004-09-23 이현철 1,62210
5023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휴식 같은 친구 |7| 2009-10-27 김현아 1,62220
89102 ♡ 부르심에 응답하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2014-05-11 김세영 1,6226
115699 10.25♡♡♡지금 매를 맞는 것이 낫다 -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 2017-10-25 송문숙 1,6225
118327 마리아와 배반한 베드로와 대화 [그리스도의 시] 2018-02-15 김중애 1,6220
120836 6.1."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리 것이다."-양주 ... 2018-06-01 송문숙 1,6220
120909 가톨릭기본교리(44. 완성될 나라) 2018-06-04 김중애 1,6221
123079 행복한 가정의 의미와 함께 읽는 콜로새서 (3,12-21) 2018-09-01 김중애 1,6220
1231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04) 2018-09-04 김중애 1,6226
124850 2018년 11월 6일(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, ... 2018-11-06 김중애 1,6220
125340 11.21.수.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.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... 2018-11-21 강헌모 1,6220
126119 ■ 은총이 가득한 마리아의 순명 / 12월 20일[성탄 5일전] |1| 2018-12-20 박윤식 1,6223
12755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우리 주님만으로 충분한 하루, 우리 주님만으로 ... 2019-02-13 김중애 1,6225
130090 순수를 사랑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. 2019-05-31 김중애 1,6222
130455 ■ 사랑의 끝자락엔 언제나 용서가 /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|1| 2019-06-18 박윤식 1,6221
134236 지상地上에서 천국天國을 삽시다 -배움, 싸움, 깨어 있음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 2019-12-01 김명준 1,6226
139145 참 멋진 주님 제자의 삶 -사랑, 추종, 환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20-06-28 김명준 1,6227
141379 하늘 길 기도 (2466) ‘20.10.12. 월. 2020-10-12 김명준 1,6222
142571 축제인생 -지상에서 천국을 삽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3| 2020-12-02 김명준 1,6224
14267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해성사가 죄에서 벗어나게 만드는 과 ... |4| 2020-12-06 김현아 1,6226
144919 다니엘서 9장 다니엘의 예언(성경은 살아계신 말씀인가?) 2021-03-01 김종업 1,6220
1549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07) |2| 2022-05-07 김중애 1,6227
1553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26) 2022-05-26 김중애 1,6225
152 어머니의 기도...[3] 이상한 조짐 2001-04-05 이재경 1,6221
5456 더도 말구 덜도 말구... 2003-09-09 이풀잎 1,6216
5699 복음산책 (연중28주간 화요일) 2003-10-14 박상대 1,62117
5821 좁은 문 2003-10-28 이정흔 1,62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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