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5382 하느님을 믿는다는 것은 나를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. (로마4,13-5,1) 2021-03-19 김종업 1,6130
149955 25(녹)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... 독서, 복음서 주해 |1| 2021-09-24 김대군 1,6131
1525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29) 2022-01-29 김중애 1,6138
152958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2022-02-09 주병순 1,6130
800 하느님이 사람(교인)을 통해서 말씀하시기도 하나요? |1| 2006-09-04 유문재 1,6130
1264 쿼바디스 도미네 |3| 2009-07-01 이근호 1,6133
1978 어른을 가르친 아이들 |1| 2017-04-06 이순아 1,6134
2026 미천한 자의 신앙고백, 그분을 찬미하며... 2001-02-26 김범석 1,6127
3928 대국민호소문을 읽고 2002-08-09 이풀잎 1,61212
4301 사람을 더럽히는 것은 마음에서 나온다 2002-11-27 정병환 1,6123
4444 평등 2003-01-17 은표순 1,6126
5142 성서속의 사랑(14)- 가벼운 배낭 2003-07-17 배순영 1,6125
7146 * 명계남씨의 공개편지 2004-05-29 이정원 1,6126
88539 ▶쿼바디스?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성주간 화요일 ... |3| 2014-04-15 이진영 1,61225
109313 170111 - 연중 제1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신 ... |4| 2017-01-11 김진현 1,6122
116989 가톨릭기본교리(15.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) 2017-12-22 김중애 1,6120
122616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믿음으로 얻는 영원한 생명) 2018-08-13 김중애 1,6121
125552 ★ 생명의 양식과 성숙한 신앙인 |1| 2018-11-29 장병찬 1,6120
128053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 ... 2019-03-05 주병순 1,6121
128214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첫 기적의 의미) 2019-03-12 김중애 1,6121
128243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2019-03-13 최원석 1,6123
128959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저의성격이이렇습니다 |2| 2019-04-12 김시연 1,6122
129452 예수성심의메시지/자비로운 나의 마음을 의심하지 말아라.25 2019-05-03 김중애 1,6121
131483 『영원한 기쁨 중』- [마음이 활폐해 졌을 때] 2019-08-02 김동식 1,6121
1335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- 묵상신앙의 삶을 사는 사람들만이 연옥영혼들 ... |5| 2019-11-01 김현아 1,6129
135416 연중 제2 주일 |9| 2020-01-18 조재형 1,61210
138691 하느님을 믿고, 그 사랑의 확신은 하느님을 기쁘게 한다. 2020-06-03 김중애 1,6121
138984 은총은 우리 안에 하느님의 현존이자 활동 그 자체 2020-06-19 김중애 1,6120
139249 2020년 7월 3일[(홍) 성 토마스 사도 축일] 2020-07-03 김중애 1,6120
139782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 2020-07-29 주병순 1,61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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