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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7448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. 2014-09-22 주병순 5702
207769 ♥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- 『그 열한번 째』 2014-10-13 한은숙 5701
207916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"회개합니다." 하면, 용서해 ... 2014-11-10 주병순 5702
208332 세계어버이날 제정을 바라며 2015-01-24 이돈희 5703
208542 국악성가연구소 사순피정 2015-03-01 이기승 5700
222291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3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 2021-03-27 장병찬 5700
227526 † 자비심의 5단기도가 죽어가는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달았다. ... |1| 2023-03-20 장병찬 5700
227897 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교 ... |1| 2023-04-29 장병찬 5700
228121 05.26.금.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."내 양들을 돌보아라."(요한 ... 2023-05-26 강칠등 5700
16600 ^♥^ 사랑을 위하여 -정채봉- 2001-01-09 박경수 56913
20941 아래 나주 성모님 쓰신 분께.. 2001-06-05 박희전 56911
22570 저의 글에 의견 주신분께! 2001-07-18 스테파노 56926
25456 "엄마의 그리움 " 2001-10-19 이정임 56919
25575 여자는 창녀? 2001-10-23 거지 5695
25727 보여줄수있는 사랑은 아주 작습니다 2001-10-25 임덕래 5695
25763 산을 오르며 기도를 하며 ① 2001-10-26 지요하 56925
25775     [RE:25763] 감사합니다. 2001-10-26 이정임 1116
26157 까만소..의 연락처는요... 2001-11-08 지승신 5691
26378 Troublemaker and troubleshooter 2001-11-15 배봉균 56920
26679 ***엄마생신(1)... 2001-11-22 구본중 56928
26768 정말 힘이 드는군요.... 2001-11-25 조은진 5699
26779     [RE:26768] 2001-11-25 장희선 1164
26994 지요하 님의 글을 읽고 2001-12-02 구갑회 56913
29150 [RE:29148] 2002-01-27 정원경 56916
30085 세종로성당측의 횡포 2002-02-22 권영철 5691
30556 아름다운 사제- 마이클 형제 2002-03-06 김영길 5696
33894 ★그렇다면이러한잘못된"교회란"무엇인가요? 2002-05-24 스테파니아 56918
34770 제대로 알고 올리신 겁니까? 2002-06-07 권진경 5698
34859 십자가안테나(40)-가시를 껴안는 사랑 2002-06-10 이현철 56925
35863 6.13선거에 대한 꽃동네 공식 성명서(펀글) 2002-07-06 윤근영 56912
37891 박선생..낙서 고만하시고 2002-08-29 박요한 56921
38114 박용진형제께 오늘 선물을 드리겠읍니다. 2002-09-03 parkyearheang 569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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