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9317 외로움이라는 거, 사실은 '욕심'과 동의어다 |1| 2008-10-17 조용안 6082
39593 눈물 항아리 |1| 2008-10-28 신옥순 6083
41136 님 오시니 |4| 2009-01-06 신영학 6085
42149 당신과 함께하는 커피 한 잔... |5| 2009-02-24 김미자 6088
42591 흔들리는 세상에서... |3| 2009-03-22 김미자 60810
42911 달 동무 |4| 2009-04-09 김미자 6088
43063 하긴 그래 |3| 2009-04-17 노병규 6085
48128 송년 2009-12-30 박찬현 6081
49078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행복 |1| 2010-02-12 김미자 60811
60224 그럼에도 불구하고 |2| 2011-04-07 김미자 6088
61066 어머니의 세 번째 반지 2011-05-09 노병규 6084
65459 마음의 힘 / 구리의 족두리꽃, 백일홍 그리고 징검다리 |6| 2011-10-07 김미자 60816
66688 아름다운 인연 |2| 2011-11-16 김영식 6083
67680 감사의 기도 / 정윤화(베드로) 신부님 |2| 2011-12-25 김영식 6087
68520 입춘 대길 [立春大吉] |3| 2012-02-04 원두식 6088
69125 용서받지 못한 용서 2012-03-09 노병규 6084
70359 어머니의 꽃편지 -Sr.이해인 |2| 2012-05-07 박명옥 6084
74282 내게 맞는 옷 2012-12-05 노병규 6086
74434 신부님은 잘 모르시겠지만 - 강석진 신부 2012-12-12 노병규 6086
74506 내 마음속의 손님 2012-12-16 김영식 6082
76714 환상의 진해 "드림로드" |2| 2013-04-11 강칠등 6081
76728     Re:이영자님, 이제 사진이 보이나요? 감사합니다. 2013-04-12 강칠등 980
77980 말한대로 이루어집니다 |2| 2013-06-14 원두식 6082
79238 내게 가장 소중 한 것은 |1| 2013-09-01 원근식 6084
85724 가을이 의미, 시 + 칼럼 / 이채시인 |1| 2015-09-10 이근욱 6081
92357 시간만큼 많은문제를 해결해 주는 해결사는 없습니다 |2| 2018-04-23 김현 6082
92971 .착각하지 말자 |4| 2018-07-03 이수열 6081
96120 제 멋을 즐기는 노인의 행복 |1| 2019-10-03 유웅열 6081
101322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예수님의 다섯째~일곱째 말씀. 숨을 거두시다 ... |1| 2022-09-05 장병찬 6080
1997 * 저기, 가운데서 웃고 있는 사람 * 2000-10-31 채수덕 60723
6931 ♥ 저 부인이 구해 주셨어요! ♥ 2002-08-07 조후고 607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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