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73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06) 2018-01-06 김중애 1,6306
12074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내밀(內密)하며 지고(地高 ... 2018-05-27 김중애 1,6304
120974 6.7.기도"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"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|1| 2018-06-07 송문숙 1,6301
120993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'망설임'은내맡긴영혼의태도가 |2| 2018-06-08 김리다 1,6302
122881 8.25.말에 앞서 바른 행실을 해야한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8-08-25 송문숙 1,6303
125697 또 제 노예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합니다 2018-12-03 최원석 1,6301
126085 12.18.화.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.(마태 1, 2 ... 2018-12-18 강헌모 1,6300
126463 돈에 대한 바른 태도.. 2018-12-31 김중애 1,6302
127910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. 2019-02-27 주병순 1,6301
128263 그런 삶을 살게 하소서 2019-03-14 김중애 1,6302
128983 ★ 예수님을 알게 된 것이 너무나 존귀해서 |1| 2019-04-13 장병찬 1,6300
131235 1분명상/사랑에 이르는 길 2019-07-20 김중애 1,6301
13125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)『나 ... |2| 2019-07-21 김동식 1,6301
13453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 ... |2| 2019-12-13 김동식 1,6301
137034 3.25.“기뻐하시오. 은총을 입은 이여, 주님께서 함께 계십니다.”(루카 ... |1| 2020-03-25 송문숙 1,6303
138431 예닮의 여정 -청할 것은 단 하나 ‘사랑’뿐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4| 2020-05-23 김명준 1,6309
13958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7-19 김명준 1,6300
139826 하느님의 아들들과 거인족 2020-08-01 이정임 1,6301
140214 2020년 8월 20일 목요일[(백)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] 2020-08-20 김중애 1,6300
141038 ★ 사도들의 모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9-27 장병찬 1,6300
141291 ★ 나태는 매우 중요한 죄이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0-09 장병찬 1,6300
143943 연중 제2주간 토요일 |9| 2021-01-22 조재형 1,63012
14396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 낚는 어부들만이 하느님 나라를 ... |2| 2021-01-23 김현아 1,6306
144919 다니엘서 9장 다니엘의 예언(성경은 살아계신 말씀인가?) 2021-03-01 김종업 1,6300
145306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21) ‘21.3.16.화 2021-03-16 김명준 1,6301
155436 † 지상 삶보다는 천상 삶을, 인간적인 삶보다는 신적인 삶을 살아야 - [ ... |1| 2022-06-01 장병찬 1,6300
1555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07) |1| 2022-06-07 김중애 1,6307
767 성체의 은총: 예수님은 하느님이시다 |4| 2006-06-15 이은주 1,6304
5699 복음산책 (연중28주간 화요일) 2003-10-14 박상대 1,62917
5834 함께 가는 길 2003-10-30 권영화 1,629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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