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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0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께서 함께 계셔주시지 않는 은총 |1| 2018-02-03 김리원 1,6143
118569 가톨릭기본교리(26.하나인 교회) 2018-02-25 김중애 1,6140
119283 ■ 회개 없는 후회는 그저 절망뿐 / 성주간 화요일 |3| 2018-03-27 박윤식 1,6146
120134 ■ 성령의 은총으로 오직 겸손을 / 부활 제5주간 월요일 |2| 2018-04-30 박윤식 1,6145
12182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우리는 절망하지만 주님은 ... 2018-07-09 김중애 1,6144
1232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07) 2018-09-07 김중애 1,6143
123746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. 2018-09-25 김중애 1,6140
125283 그가 남기고 간 선물 - 윤경재 2018-11-19 윤경재 1,6141
12548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작은 것도 어여쁘게 여기시 ... 2018-11-26 김중애 1,6145
126288 천상 탄일 -성 스테파노의 감동적 임종어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18-12-26 김명준 1,6147
127150 신부님의 재미있는 멘트 |2| 2019-01-28 강만연 1,6141
1299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27) 2019-05-27 김중애 1,6146
130328 1분명상/감사하게 하소서 2019-06-11 김중애 1,6141
131102 ♥7월16일(화) 61세에 수녀가 된 성녀 마리아 포스텔 님 2019-07-15 정태욱 1,6140
131507 ★ 주께로 돌아가는 길 |1| 2019-08-04 장병찬 1,6140
137314 4.5."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나서 밖으로 나가 슬피 울었다." -양주 올리 ... 2020-04-05 송문숙 1,6143
138064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2020-05-07 주병순 1,6141
140227 하느님께서 아브람과 계약을 맺으시다 |1| 2020-08-20 이정임 1,6143
140241 우리에게 아름다운 것은 2020-08-21 김중애 1,6141
142212 하늘 길 기도 (2502) ‘20.11.17. 화. 2020-11-17 김명준 1,6141
1443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산을 산으로, 물을 물로 보기 위해서 ... |3| 2021-02-04 김현아 1,6146
145398 3.20." 나를 믿는 사람은 성경 말씀대로 그 속에서부터 생수의 강물이 ... |3| 2021-03-19 송문숙 1,6144
15568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5,43-48/연중 제11주간 화요일) |1| 2022-06-14 한택규 1,6141
1335 이상한 목소리 |1| 2010-03-11 신상미 1,6144
1337     Re:이상한 목소리 2010-03-16 김혜자 1,2371
2354 부활 후 갈릴리 호숫가에서(6월 1일) 2001-06-02 이델피나 1,6137
2977 얼굴을 가리던 너울 2001-12-05 박미라 1,6135
5206 성서속의 사랑(26)- 당신을 향한 노래 2003-07-29 배순영 1,6136
5882 이곳에 와서는 안된다. 2003-11-05 노우진 1,61321
93023 "주 하느님은 영원한 반석이시다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 ... |3| 2014-12-04 김명준 1,61317
9859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5-08-12 이미경 1,613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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