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9 가 을 날. 2000-09-21 이향원 6118
1793 잔디의 노래(펀글) 2000-09-24 김현정 61120
1868 친구에게 2000-10-07 이근재 61113
3336 슬픈 바보소년이야기(펌) 2001-04-21 정탁 61115
5598 "아내의 유혹"을 읽으시는 님께.. 2002-02-01 주화종 6111
5684 절망할때 2002-02-16 손영환 6118
5988 워매 이게 뭐다냐~ 2002-04-02 신재훈 61121
6176 사랑합니다.. 아버지.. 2002-04-26 최은혜 61125
7667 친구는.... 2002-11-20 안창환 61114
7668     [RE:7667]내 이름이 있어서^^ 2002-11-20 이우정 812
11843 하루 1000원씩 16년간 1억 저축한 의정부성당 최상길 요한 형제님, 국 ... |3| 2004-10-26 신성수 6115
12136 독수리 날개 쳐 올라가듯! |27| 2004-11-22 김엘렌 6117
12647 세상에서 가장 깊은 감동 ... *^J^* |4| 2005-01-05 노병규 6117
12652     Re:세상에서 가장 깊은 감동 ... *^J^* |1| 2005-01-05 이현철 2582
19449 삶을 풍요롭게 사는 법 |3| 2006-04-18 조경희 6116
25630 * 丁亥年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. |14| 2007-01-01 김성보 61112
27221 *주님을 알고부터 시작된 행복* |2| 2007-03-25 김미자 6113
27309 친구야...[전동기신부님] |1| 2007-03-30 이미경 6115
27364 마음 |2| 2007-04-03 최윤성 6113
27638 (시) 첫사랑 |3| 2007-04-19 윤경재 6112
28024 당신에게 있어 난 |6| 2007-05-14 정영란 6114
28213 ~~**<천/ 사/ 놀/ 이>**~~ |9| 2007-05-24 김미자 6118
31044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/챌로연주 |3| 2007-11-02 노병규 6115
31489 바람 속을... |10| 2007-11-22 원종인 61112
32315 +:+ 힘들면 쉬어가세요 +:+ |4| 2007-12-22 노병규 6117
36346 꽃에 더하는 빛 |1| 2008-05-25 김지은 6116
36877 참으로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|1| 2008-06-20 노병규 6113
37655 꼬마와 수녀 아줌마 |2| 2008-07-26 신옥순 6118
38380 한번도 본적없지만... 2008-09-01 마진수 6114
39172 가슴에 뜬 별 |2| 2008-10-09 신영학 6116
40106 첫눈 오는 날 |3| 2008-11-20 김미자 6118
40580 *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* |1| 2008-12-12 김재기 61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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