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363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그간 얼마나 힘들었니?) 2018-09-21 김중애 1,6263
126087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에게서 탄생하시리라. 2018-12-18 주병순 1,6261
1272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협상의 기술: 요구가 아닌 욕구에 집 ... |5| 2019-02-01 김현아 1,6265
127910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. 2019-02-27 주병순 1,6261
12962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나는믿나이다! 마귀의존재를! |1| 2019-05-11 김시연 1,6261
129813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유아세례는부모의첫째의무입니다 |1| 2019-05-20 김시연 1,6261
130574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2019-06-23 주병순 1,6260
131175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1-5 계시의 전승) 2019-07-17 김중애 1,6260
13125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)『나 ... |2| 2019-07-21 김동식 1,6261
132113 허수아비 사랑 - 윤경재 |1| 2019-08-29 윤경재 1,6260
1327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24) |1| 2019-09-24 김중애 1,6269
13426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2. 월 2019-12-02 김명준 1,6262
139826 하느님의 아들들과 거인족 2020-08-01 이정임 1,6261
140090 <하늘 길 기도 (2407) ‘20.8.14.금.> 2020-08-14 김명준 1,6261
140550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|1| 2020-09-05 최원석 1,6261
141417 하늘 길 기도 (2468) ‘20.10.14. 수. |1| 2020-10-14 김명준 1,6263
14153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5. 최후의 방법? |2| 2020-10-19 김은경 1,6261
141631 마지막 한 닢(루가12,54-59) 2020-10-24 김종업 1,6260
1420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11) 2020-11-11 김중애 1,6265
142106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 32주간 목요일(루카17,20-25) |1| 2020-11-12 강헌모 1,6264
142906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. |1| 2020-12-15 최원석 1,6262
146217 지구의 날을 준비하며, 피조물과 함께하는 9일기도 - 일곱째 날 ''동물' 2021-04-20 박경수 1,6260
1538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16) 2022-03-16 김중애 1,6265
154326 10 주님 수난 성지 주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4-09 김대군 1,6260
155354 주님 승천 대축일 |5| 2022-05-28 조재형 1,6268
2497 복음은 우리들 삶의 소재다. 2001-06-30 임종범 1,6253
5998 사랑은 아무나 하나 2003-11-21 마남현 1,62513
6989 부정적인 것에 고정되지 않는다(사랑1) 2004-05-04 박영희 1,6258
7116 종교란? 2004-05-26 박용귀 1,62515
14617 광야에서 |8| 2006-01-01 양승국 1,625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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