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2958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2022-02-09 주병순 1,6270
154297 † 영혼 안에서 다스리고자 오시는 하느님의 뜻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... |1| 2022-04-08 장병찬 1,6270
1545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21) 2022-04-21 김중애 1,6276
154624 4.24.“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.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... |1| 2022-04-23 송문숙 1,6273
15568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5,43-48/연중 제11주간 화요일) |1| 2022-06-14 한택규 1,6271
1969 기도해 주십시오 |3| 2017-01-27 황인선 1,6272
2338 미소속에 드리는 기도(5/31) 2001-05-31 노우진 1,62614
2595 내 안에 꽁꽁 숨어있는 잘못(18) 2001-07-21 박미라 1,62610
4398 하느님의 자녀와 악마의 자식(1/4) 2003-01-04 오상선 1,6269
4765 복음의 향기 (주님만찬성목요일) 2003-04-17 박상대 1,62610
5789 복음산책 (연중29주간 금요일) 2003-10-24 박상대 1,62610
6231 속사랑- 선견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2004-01-06 배순영 1,6267
7402 기도하는 모습 |2| 2004-07-06 박용귀 1,62610
8357 (198) 의모증 = 의자증 |9| 2004-10-29 이순의 1,6269
8626 지겨운 판공성사표 |6| 2004-12-05 이인옥 1,6267
48480 8월 20일 목요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2009-08-20 노병규 1,6269
570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7-02 이미경 1,62628
97178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’용서의 기도 |1| 2015-06-04 한영구 1,6260
10677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임금의 마음은 주님 손안에 있는 물줄 ... |2| 2016-09-19 김혜진 1,6265
109533 미쳐야(狂) 미친다(及) -제대로 미치면 성인(聖人), 잘못 미치면 폐인( ... |4| 2017-01-21 김명준 1,62612
109904 170206 - 연중 제5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유광수 야고보 신부님 |1| 2017-02-06 김진현 1,6261
110090 2.14."너희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?" ... |1| 2017-02-14 송문숙 1,6262
11091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6. 자유의지란? |4| 2017-03-22 김리다 1,6262
116235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. 2017-11-17 김중애 1,6260
11783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4주일, 2018년 1월 28일) 2018-01-26 강점수 1,6261
12074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내밀(內密)하며 지고(地高 ... 2018-05-27 김중애 1,6264
12192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경쟁력 있고 전문성 있는 ... |1| 2018-07-13 김중애 1,6265
12244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성체성사의 결론, 동료 인 ... 2018-08-05 김중애 1,6263
122750 8.19.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이는 내 안에 머물고 나도 그 사람 ... |1| 2018-08-19 송문숙 1,6260
123037 연중 제 21주간 금요일 복음 나눔 -지혜의 어리석음- |1| 2018-08-30 김기환 1,62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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