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283 [연중 제33주간 금요일] 나의 집은 기도의 집 (루카19,45-48) 2020-11-20 김종업 1,6180
1429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술을 좋아하면 그리스도를 증거하기 힘 ... |3| 2020-12-18 김현아 1,6186
14582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파스카 성야)『예수님의 부활』 |2| 2021-04-02 김동식 1,6180
146341 2021년 4월 25일 주일[(백) 부활 제4주일(성소 주일)] 2021-04-25 김중애 1,6180
146722 2021년 5월 11일[(백) 부활 제6주간 화요일] 2021-05-11 김중애 1,6180
154723 겸손한 이의 맑은 기도 2022-04-28 김중애 1,6181
1549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07) |2| 2022-05-07 김중애 1,6187
771 늦잠둥이를 깨우셔서 새벽미사를 보내심... |6| 2006-06-23 장원주 1,6183
2184 20 09 03 (목) 평화방송 미사 침을 코의 인두 비갑개 양쪽 귀 안에 ... 2020-10-30 한영구 1,6180
2295 예수의 평화, 세상의 평화(부활6주일) 2001-05-21 상지종 1,61712
2434 하느님의 은총을 헛되이 말라! 2001-06-18 오상선 1,61714
3663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5-08 배기완 1,6176
4255 감사할 일은 많은데...(11/13) 2002-11-13 오상선 1,61712
5944 하느님 나라의 시작은 2003-11-13 이봉순 1,6178
7432 왜 착하게 살아야 하는가 |2| 2004-07-09 박용귀 1,61712
9089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4-08-12 이미경 1,61713
116423 양치기 신부님의 매일묵상 2017-11-26 노병규 1,6171
116493 11.29.기도"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~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 2017-11-29 송문숙 1,6172
11665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26) '17.12.07 ... |2| 2017-12-07 김명준 1,6171
116748 2017년 12월 11일(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) |1| 2017-12-11 김중애 1,6170
121543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6-30(연중 제12 ... |1| 2018-06-29 김동식 1,6171
12265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9.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의 모범 ... |1| 2018-08-15 김리다 1,6171
123061 ★ 우리의 회개를 원하시는 예수님께 |1| 2018-09-01 장병찬 1,6170
1233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10) 2018-09-10 김중애 1,6176
124850 2018년 11월 6일(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, ... 2018-11-06 김중애 1,6170
126073 12.18. 의로운 사람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-12-18 송문숙 1,6170
126868 하루를 마무리 하며. (마르코 1:44 묵상) 2019-01-17 박건영 1,6170
127409 김웅렬신부(하느님 마음에 남는 성가정) 2019-02-07 김중애 1,6171
127667 신부님 강론( 신앙생활의 가장 기본은 무엇인가?) 2019-02-17 강만연 1,6172
127735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. 2019-02-20 주병순 1,61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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