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38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공동체 결속의 힘은 규율이 아닌 자비 |3| 2021-01-17 김현아 1,6386
154895 부활 제3주간 금요일 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박문수 막시미노 신부) |1| 2022-05-06 김종업로마노 1,6382
157132 공동체의 축복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022-08-23 최원석 1,6384
2013 금연을 내가 어떻게 해? |1| 2019-04-16 민극기 1,6380
2467 세상이라는 좁은 문(연중12화) 2001-06-26 박근호 1,6376
4310 12월 3일 2002-12-01 유대영 1,6370
4840 감사합니다. 2003-05-02 김선필 1,63713
4940 복음의 향기 (부활6주간 수요일) 2003-05-28 박상대 1,6376
7274 예수성심대축일 - 벌은 꿀을, 뱀은 독을... |3| 2004-06-17 박상대 1,6376
7690 세상의 빛, 세상의 소금 2004-08-13 박용귀 1,63710
7804 마음의 건강-관심을 가진 대상과의 관계 |3| 2004-08-27 박용귀 1,63713
7891 진실하게 깨닫는 순간을 |4| 2004-09-05 박영희 1,6376
11199 세상 속으로 녹아든 사람 |3| 2005-06-07 양승국 1,63718
94308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오늘도 예수님의 권위는 살아있습니다. |5| 2015-01-31 이기정 1,63710
106966 행복을 주는 사람 2016-09-29 김중애 1,6370
117321 가톨릭기본교리(16-6 마리아 공경의 의미) 2018-01-04 김중애 1,6370
1174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10) 2018-01-10 김중애 1,6374
122231 7.27.열매를 맺으려면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7-27 송문숙 1,6373
12253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아흔 일곱 2018-08-10 양상윤 1,6371
122608 [교황님미사강론]비오 성인의 선종 50주년 피에트렐치나 산 조반니 로톤도 ... 2018-08-13 정진영 1,6370
123338 교만의 종류.. 2018-09-10 김중애 1,6370
12390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가장 작고 낮은 사람이 가장 높은 자) 2018-10-01 김중애 1,6371
12536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나 때문에 우시는 하느님! ... 2018-11-22 김중애 1,6374
126430 12.30.에수 마리아 요셈의 성가정 축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2-30 송문숙 1,6373
12912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수난 성금요일)『 십자가 ... |2| 2019-04-18 김동식 1,6372
129731 성체가 예수님이라는 확신을 가진 체험입니다. |1| 2019-05-16 강만연 1,6371
131218 1분명상/서로다름에도 하나 되는 일 2019-07-19 김중애 1,6371
13222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12 내맡김의 힘 |2| 2019-09-02 정민선 1,6373
135989 [교황님미사강론]우리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며[2020.2.4. 연 ... 2020-02-11 정진영 1,6370
137410 <성도는 하느님에 의해 완성되어지는 것이다> (마태 26,14-25) 2020-04-08 김종업 1,63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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