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7820 주님께서 그를 반석 삼으심은... ㅣ묵상 |1| 2010-08-06 노병규 4418
57822 8월6일 야곱의 우물-루카9,29ㄴ-36 묵상/ 초막 셋을 지어 ... |2| 2010-08-06 권수현 7328
57892 비위를 건드릴 것은 없으니!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8-09 이순정 6098
57915 하느님만 인정하시면 되는데...[허윤석신부님] 2010-08-10 이순정 6618
57999 "평범한 일과에 충실함이 구원이요 치유다." - 8.13,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 2010-08-14 김명준 5538
58176 "하느님의 체제(system) 공동체" - 8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0-08-23 김명준 5598
58327 "권위와 힘" - 8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0-08-31 김명준 4558
58351 무소유의 삶 |5| 2010-09-01 김용대 5918
58479 골룸바의 일기 |4| 2010-09-08 조경희 5158
58485     Re:골룸바의 일기 2010-09-08 이은순 2703
58595 "'헛것’에서의 자유" - 9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10-09-14 김명준 4258
58606 그 경외심 때문에 들어 주셨습니다. [허윤석신부님] 2010-09-15 이순정 6258
587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9-22 이미경 6098
58780 때를 잘 알아야 . . . 2010-09-24 노병규 4638
58789 이 시대에 안타까운 일은! [허윤석신부님] 2010-09-25 이순정 4808
58834 주님께서 주셨다가 주님께서 가져가시니, [허윤석신부님] 2010-09-27 이순정 8738
59033 기도는 사생결단! [허윤석신부님] |2| 2010-10-06 이순정 6108
59248 윤리적 인간성과 생리적 인간성![허윤석신부님] |2| 2010-10-15 이순정 5528
59325 여러분의 세계관과 미래관은? [허윤석신부님] 2010-10-19 이순정 4448
59326 용서..... 고해 성사 [허윤석신부님] 2010-10-19 이순정 6648
59415 번제물을 바칠 때 사제가 지킬 규정(레위기6,1-2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 2010-10-22 장기순 4378
59563 하느님 당신이 그립습니다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10-28 이순정 5918
59667 ☆ 인생의 제일 중요한 3가지☆ |8| 2010-11-02 김광자 8048
59700 하느님은 여러분안에서 활동하시어![허윤석신부님] 2010-11-03 이순정 5428
59716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이다. |3| 2010-11-04 유웅열 4998
59730 ☆ 먼저 기도하게 하소서 ☆ |6| 2010-11-05 김광자 5808
59761 11월6일 야곱의 우물-루카16,9-15 묵상/ 이복순 할머니 |1| 2010-11-06 권수현 4498
59764 개처럼 벌어 정승처럼 써라? 2010-11-06 노병규 5428
59829 "생명의 강" - 11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10-11-09 김명준 4128
59879 하느님 나라는 유토피아가 아니다 - 윤경재 |2| 2010-11-11 윤경재 6368
59981 진리를 눈 뜸 - 윤경재 |2| 2010-11-15 윤경재 46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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