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680 집 밖에서 성체를 기다리시던 신부님 |5| 2007-04-21 홍추자 61412
28312 ◑문득,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... |1| 2007-05-31 김동원 6146
29767 [* 삶속 *] 37억 로또 당첨자 이야기 |2| 2007-08-31 노병규 6145
29912 기쁜날 |6| 2007-09-08 임숙향 6147
29970 가을 준비 & 가을의 기도 |4| 2007-09-12 원근식 6146
31029 걸림없이 살 줄 알라 (펌) |9| 2007-11-01 유금자 6146
31231 인생이 바뀌는 대화법... [전동기신부님] |3| 2007-11-10 이미경 6143
31265 *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나이 * |10| 2007-11-12 김재기 6147
31451 * 기다림도 행복입니다 * |7| 2007-11-21 김재기 61411
31923 * 12월의 기도 * |7| 2007-12-08 김재기 61413
33291 [기도시] * 아픈 이들을 위하여 / 이해인 * |4| 2008-01-29 노병규 6144
33582 * 아름다운 손...* |3| 2008-02-11 노병규 6148
33716 ♣♣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글 ♣♣ |6| 2008-02-16 김춘순 6147
35666 당신을 내 안에..... |12| 2008-04-24 원종인 61413
35955 ♣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♣ |6| 2008-05-06 김미자 61410
35960 당신은 가장 아름다운 좋은 친구입니다 |2| 2008-05-06 조용안 6143
36052 어느 한 남자의 인생 |1| 2008-05-11 노병규 6146
36165 왜 사는냐고 묻지 마시게 2008-05-16 김종업 6144
36891 ♤-그 무엇에도 너 마음 설레지 마라-♤ |1| 2008-06-20 조용안 6144
37766 사랑은 웃어주는 것입니다 |2| 2008-07-31 조용안 6145
38443 *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* 2008-09-04 김재기 6145
39746 왜 안 보이지 |3| 2008-11-03 신영학 6142
41296 예수님, 제가 이렇게 삽니다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2| 2009-01-13 노병규 6149
41590 연필같은 사람 2009-01-27 김미자 6148
41664 * 길이 있어 길을 가는 것이 아닙니다 * |4| 2009-01-31 김재기 61410
41818 강 건너 봄이 오듯.... |5| 2009-02-07 김미자 6147
42048 ▶◀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▶◀ 2009-02-18 조용안 6141
42228 사랑은 나무와 같다. |2| 2009-02-27 김미자 6147
42275 기쁨의 샘 |6| 2009-03-02 신영학 6147
44867 기도는 하루를 여는 아침의 열쇠 2009-07-14 조용안 61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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