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27 2003-10-06 이정흔 1,6228
6386 복음산책 (성 요한 보스코 사제) 2004-01-31 박상대 1,62211
99107 [교황님 매일미사묵상]"당신의 혀를 물어라-Santa Marta 미사" ( ... |5| 2015-09-08 정진영 1,6228
115567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|7| 2017-10-20 조재형 1,6227
118571 2/25♣.옳음의 힘을 믿어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2018-02-25 신미숙 1,6225
118727 ■ 성령이 머물 아름다운 영적 성전을 / 사순 제3주일 나해 2018-03-04 박윤식 1,6220
120801 가톨릭기본교리(42-5 양심과 계명) 2018-05-30 김중애 1,6220
122132 ■ 쉬는 삶의 여유도 값진 은총 / 연중 제16주일 나해 2018-07-22 박윤식 1,6220
123037 연중 제 21주간 금요일 복음 나눔 -지혜의 어리석음- |1| 2018-08-30 김기환 1,6221
123928 10.2.수호천사 기념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-10-02 송문숙 1,6221
12755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우리 주님만으로 충분한 하루, 우리 주님만으로 ... 2019-02-13 김중애 1,6225
129668 삶이란 2019-05-13 김중애 1,6224
130046 하느님자비와 인간의회개 2019-05-29 김중애 1,6222
130455 ■ 사랑의 끝자락엔 언제나 용서가 /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|1| 2019-06-18 박윤식 1,6221
133719 우리 영혼의 집이신 예수 성심 2019-11-08 김중애 1,6220
1352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0) 2020-01-10 김중애 1,6227
135467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|11| 2020-01-20 조재형 1,62214
139294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미움 받지만 행복한 제자 2020-07-05 김중애 1,6221
141231 그러나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 |1| 2020-10-06 최원석 1,6222
142906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. |1| 2020-12-15 최원석 1,6222
143943 연중 제2주간 토요일 |9| 2021-01-22 조재형 1,62212
1527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04) 2022-02-04 김중애 1,6226
153187 매일미사/2022년 2월 16일[(녹) 연중 제6주간 수요일] 2022-02-16 김중애 1,6220
1538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16) 2022-03-16 김중애 1,6225
1557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19) |1| 2022-06-19 김중애 1,6224
3322 '아버지의 아들'과 '네 아우' 2002-03-01 상지종 1,62115
3369 내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(11처) 2002-03-11 박미라 1,6213
3373 선물인가, 시한폭탄인가? 2002-03-12 김태범 1,6219
5397 우리 한 집에 살아요.. 2003-09-01 노우진 1,62122
89102 ♡ 부르심에 응답하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2014-05-11 김세영 1,62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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