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118 믿음의 눈으로/타인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태도(19) 2018-02-07 김중애 1,6431
1198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19) |1| 2018-04-20 김중애 1,6435
124848 11.6.말씀기도- 이제 준비가 되었으니 오십시오 - 이영근 신부 2018-11-06 송문숙 1,6431
125465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(성서 주간) 내가 임금 ... 2018-11-25 주병순 1,6431
125572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. 2018-11-29 최원석 1,6432
126511 하느님으로부터 간택받은 사람.. 2019-01-02 김중애 1,6430
126608 갈릴레아의 베들레헴에서 2019-01-06 박현희 1,6430
12771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6주간 수요일)『 벳사 ... |2| 2019-02-19 김동식 1,6432
130300 ■ 성모님 도움으로 온 누리에 복음을 /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... 2019-06-10 박윤식 1,6432
130965 성모님께 꾸중듣는 가리웃의 유다 2019-07-09 박현희 1,6430
133187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|10| 2019-10-14 조재형 1,64313
133244 하느님과의 대화. 2019-10-17 김중애 1,6431
133544 김용호 베드로 신부님께서 선교 사목을 하고 계신 파푸아뉴기니는 어떤 나라인 ... 2019-10-30 이정임 1,6430
135620 연중 제3주간 월요일 |10| 2020-01-26 조재형 1,64314
1364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01) 2020-03-01 김중애 1,6434
137054 ■ 레아의 자녀[14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사[59] |1| 2020-03-26 박윤식 1,6432
140919 네가 하느님과 겨루고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으니 |1| 2020-09-21 이정임 1,6433
1410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28) 2020-09-28 김중애 1,6434
141217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2020-10-05 주병순 1,6430
141452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... 2020-10-15 주병순 1,6430
143873 사랑이 답答이요 식食이요 약藥이다 -사랑의 대사제 예수님- 이수철 프란치 ... |2| 2021-01-20 김명준 1,64310
1560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30) |1| 2022-06-30 김중애 1,6439
156032 <한평생 걸리는 나그네길이라는 것> |1| 2022-07-01 방진선 1,6430
156325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2-07-16 박영희 1,6433
4022 딱딱한 틀을 깬다는 것 2002-09-09 박미라 1,6426
5584 복음산책 (성 예로니모) 2003-09-30 박상대 1,64211
5725 속사랑(103)- 질투는 나의 힘 2003-10-17 배순영 1,6428
6214 복음산책 (2004년 1월 3일) 2004-01-03 박상대 1,64213
8626 지겨운 판공성사표 |6| 2004-12-05 이인옥 1,6427
9048 (241) 묵상방에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. |17| 2005-01-13 이순의 1,64222
163,639건 (848/5,45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