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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085 12.18.화.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.(마태 1, 2 ... 2018-12-18 강헌모 1,6270
127542 백인대장은 어떻게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알고 고백할 수 있었을까 ... |1| 2019-02-12 이정임 1,6272
127566     Re:백인대장은 어떻게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알고 고백할 수 있 ... 2019-02-13 장병찬 8230
130629 1분명상/사랑으로 이기는 사람들 2019-06-26 김중애 1,6271
131127 ★ *영혼이 유다처럼 죽을 처지에 있더라도* |2| 2019-07-16 장병찬 1,6271
133053 믿음의 뿌리 2019-10-08 김중애 1,6271
137034 3.25.“기뻐하시오. 은총을 입은 이여, 주님께서 함께 계십니다.”(루카 ... |1| 2020-03-25 송문숙 1,6273
137326 오늘 이 순간은 또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2020-04-05 김중애 1,6271
137889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 마디 2020-04-29 김중애 1,6271
137974 사람의 가장 좋은향기 2020-05-03 김중애 1,6271
138220 부활 제5주간 수요일 복음 이야기 |1| 2020-05-12 강만연 1,6271
141507 전교주일에 생각나는 고마운 사람.. 2020-10-18 주화종 1,6270
153721 사순 제2 주일 |6| 2022-03-12 조재형 1,62710
154582 † 홀로 예수님만이 우리에게 온전히 알려 주실 수 있다 - [하느님의 뜻 ... |1| 2022-04-21 장병찬 1,6270
1552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5-24 김명준 1,6272
2215 내 마음(22) 2001-04-28 김건중 1,62611
3001 앞장 서 길을 닦는 사람의 고충 2001-12-10 이인옥 1,62619
3289 하느님 마음 2002-02-20 김태범 1,6269
3525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4-08 배기완 1,62613
3762 기차발통 2002-06-10 기원순 1,6265
5969 복음산책 (헝가리의 엘리사벳) 2003-11-17 박상대 1,62613
6411 평화묵상- A Little Peace 2004-02-04 배순영 1,6269
6708 저, 용기(*^^*), 돌아왔습니다. 2004-03-22 배순영 1,62616
6783 모든 일이 나를 위해서 2004-04-02 박영희 1,6269
7064 복음산책(부활5주간 토요일) 2004-05-14 박상대 1,6267
7687 (159) 신부수업 2004-08-12 이순의 1,6269
7695     Re:(159) 신부수업 |2| 2004-08-13 박영희 1,1044
11587 사는 게 너무 힘들어요 |7| 2005-07-10 양승국 1,62613
44735 사제 수품 후 처음 영명축일을 맞으시는 이원화 요셉 보좌신부님, 축하합니다 ... |1| 2009-03-19 지요하 1,6263
109445 연중 제2주간 화요일 |8| 2017-01-17 조재형 1,62611
109533 미쳐야(狂) 미친다(及) -제대로 미치면 성인(聖人), 잘못 미치면 폐인( ... |4| 2017-01-21 김명준 1,62612
11091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6. 자유의지란? |4| 2017-03-22 김리다 1,62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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