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530 새 술 2020-09-04 최원석 1,6282
141452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... 2020-10-15 주병순 1,6280
141477 ★ 서둘러 다시 불을 붙여야 한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 ... |1| 2020-10-17 장병찬 1,6280
144697 하느님 말씀에 귀 기울이면 단순해짐 2021-02-20 김중애 1,6281
1465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을 추구하는 세 가지 다른 모습과 ... |2| 2021-05-04 김백봉 1,6283
15310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선거로 드러나는 나의 모습: 바리사이의 ... |2| 2022-02-13 김 글로리아 1,6285
153151 2.15. “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” - 양주 올 ... |1| 2022-02-15 송문숙 1,6283
156747 변모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8-06 최원석 1,6286
63 반갑습니다...*^^* 2000-01-16 이은정 1,6281
2108 20 05 16 (토) 평화방송 미사 참례 하느님의 어린양 기도로 은총과 ... 2020-06-19 한영구 1,6280
2629 왈츠의 명수 예수 II 2001-08-03 제병영 1,62710
4445 우리편 2003-01-18 문종운 1,6273
5949 잠자는 베토벤을 깨우는 즐거운 마라톤 2003-11-13 배순영 1,62711
92894 04) 준주성범- 제 1편 영적생활에 대한 유익한 훈계『제 4장 행위의 지 ... 2014-11-27 김동식 1,6270
107704 ♣ 10.27 목/ 죽음을 감수하더라도 가야만 하는 길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 2016-10-26 이영숙 1,6276
108143 ♣ 11.18 금/ 독선과 차별과 불의의 벽을 허물고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2| 2016-11-17 이영숙 1,6275
1088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23) 2016-12-23 김중애 1,6275
110077 누룩은 실제 모습을 부풀려 보여준다 - 윤경재 요셉 |8| 2017-02-14 윤경재 1,6278
115341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|8| 2017-10-11 조재형 1,62711
11849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1주간 금요일)『 화해 ... |1| 2018-02-22 김동식 1,6272
120993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'망설임'은내맡긴영혼의태도가 |2| 2018-06-08 김리다 1,6272
12231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... |2| 2018-07-30 김동식 1,6272
122894 8/25♣,강요된 것에는 아름다움이 있을 수 없습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... |2| 2018-08-25 신미숙 1,6273
123762 9.26.근본에 충실하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8-09-26 송문숙 1,6274
124360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9-1 구약성서에 나타난 청년들) 2018-10-19 김중애 1,6271
12498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64) ’18.11. ... 2018-11-10 김명준 1,6271
125485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. 2018-11-26 김중애 1,6271
1256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02) 2018-12-02 김중애 1,6278
125697 또 제 노예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합니다 2018-12-03 최원석 1,6271
125936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. |1| 2018-12-12 최원석 1,62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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