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8564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|2| 2020-12-16 강헌모 6193
100158 가장 잔혹한일 2021-09-28 이경숙 6190
100374 마음의 중심 2021-12-02 이경숙 6190
101772 ★★★† 제2일 - 원죄 없는 잉태를 보신 성삼위 하느님의 첫 미소. - ... |1| 2022-12-07 장병찬 6190
101820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82. 준비가 안 된 사람은 이를 읽어도 알아듣지 ... |1| 2022-12-18 장병찬 6190
101970 †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후 2시 - 3시) -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 ... |1| 2023-01-13 장병찬 6190
102045 †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 ... |1| 2023-01-26 장병찬 6190
102075 † 하느님의 자비를 기리는 호칭기도로써 의혹에 빠진 영혼들이 하느님을 신뢰 ... |1| 2023-02-01 장병찬 6190
1116 3년간의 암호풀이-참사랑....퍼온글 2000-05-02 조진수 61810
1139 (퍼온 글)기도하는 손 2000-05-11 정선효 6184
3018 일기 2001-03-11 김하람 61822
3701 신앙의 나무 2001-06-11 정연옥 61813
5532 나는 누구인가? 2002-01-22 김미선 61820
5854 사랑이 담긴 누나의 마음.... 2002-03-15 이우정 61818
5855     [RE:5854]정말로 맘이 예쁜 아이들을 두셨네요. 2002-03-15 김희영 982
5858        [RE:5855]예비엄마시네요..... 2002-03-16 이우정 630
6690 가장 오래가는 향기 2002-07-04 최은혜 61814
8049 어머니의 눈물 2003-01-18 멧골홈지기 61816
8782 삶과 종교이야기 2003-06-19 이풀잎 61810
12297 40년 전에 버린나무(펌) |25| 2004-12-06 황현옥 6189
13694 ♧ 사제의 아름다운 손 |6| 2005-03-22 박종진 6183
27976 짝사랑 |1| 2007-05-10 정명철 6182
28046 * 마티아 축일에 많은 사랑 안겨주신 울님들께~ |5| 2007-05-15 김성보 6185
28475 깨끗한 시 |2| 2007-06-08 최윤성 61810
31864 천상의선물-스카풀라착용(성모님의메세지) |2| 2007-12-05 김기연 6183
32796 부모와 자식 |8| 2008-01-10 유재천 6187
37804 * 가슴이 부르는 그리움 * |1| 2008-08-02 김재기 6185
41009 근하신년 !!! |5| 2008-12-31 노병규 6185
42293 흙밭과 마음밭.. |3| 2009-03-03 원종인 61810
42786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 |2| 2009-04-02 노병규 6186
43328 오월의 기도 |2| 2009-05-02 김미자 61811
44080 그 사람 |3| 2009-06-08 김미자 61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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