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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84
"세상은 보는대로 존재한다"
2001-05-28
송동옥
616
13
3701
신앙의 나무
2001-06-11
정연옥
616
13
5532
나는 누구인가?
2002-01-22
김미선
616
20
5711
♥♥♥ 유리조각 ♥♥♥
2002-02-22
조후고
616
17
5854
사랑이 담긴 누나의 마음....
2002-03-15
이우정
616
18
5855
[RE:5854]정말로 맘이 예쁜 아이들을 두셨네요.
2002-03-15
김희영
98
2
5858
[RE:5855]예비엄마시네요.....
2002-03-16
이우정
61
0
7478
7가지 행복론.
2002-10-17
김희옥
616
6
8517
짧은 화살기도로
|1|
2003-04-20
장석영
616
6
19069
삶에는 정답이 없어... [전동기 신부님]
|8|
2006-03-23
이미경
616
3
26700
*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
|4|
2007-02-25
김성보
616
9
27061
* 나는 약속합니다 *
|4|
2007-03-15
최윤성
616
3
27821
* 4월의 마지막날에 미니캡슐<쪽지>로 전해준 메시지
|7|
2007-04-30
김성보
616
8
28080
~~**<섭리에 맡길 줄을>**~~
|6|
2007-05-17
김미자
616
5
33227
멋진 사람이 되는 10가지
|7|
2008-01-26
원근식
616
11
35228
삶이 힘겨울 때 해볼 7가지
|5|
2008-04-07
김미자
616
11
38129
* 나에게 생명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*
|4|
2008-08-18
김재기
616
9
42178
김수환 추기경님 투병기 2 - 2008년 2월
|2|
2009-02-25
김미자
616
5
42224
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4
|2|
2009-02-27
원근식
616
8
46700
늘 보고 싶어요
|1|
2009-10-16
노병규
616
4
54303
3년의 행복
|3|
2010-08-19
노병규
616
4
58185
▶◀소설가 박완서(엘리사벳)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.
|15|
2011-01-22
강칠등
616
8
62035
만남 중에 이루어 지는 삶
|2|
2011-06-22
노병규
616
7
63249
현관에 놓여진 돈봉투
|4|
2011-08-03
노병규
616
10
63662
나도 모르게 익숙해진... 죄
|3|
2011-08-17
노병규
616
8
67116
신분의 두가지 이야기/미화원신부님과 워싱턴
2011-12-02
노병규
616
6
67716
부담없이 만나고 싶은 사람
2011-12-27
원두식
616
2
68026
행복을 나누는 사람은
2012-01-09
노병규
616
9
70508
봄날이 가네
|1|
2012-05-14
이상원
616
2
71100
겸손은 生의 약입니다
|2|
2012-06-14
강헌모
616
1
71679
당신께 드리는 좋은 글
2012-07-18
원근식
616
2
79416
우정은 선물처럼 그냥 배달되지 않는다
2013-09-15
김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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