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733 8/18♣,예수님께서 보여주신 태도, 그리고 교황께서 보여주신 태도..(김 ... 2018-08-18 신미숙 1,6524
12443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(1746) ’18.10.2 ... |2| 2018-10-23 김명준 1,6525
127565 성당 마당만 밟는 신자 2019-02-13 강만연 1,6523
128308 네 뜻대로 하지 말고 하느님 뜻대로 하라. 2019-03-16 김중애 1,6522
129058 예수성심의메시지/예수성심으로 온 세상을 밝혀라.8 2019-04-16 김중애 1,6521
129473 성체/성체성사(19. 성모님께서는 성체의 어머니) 2019-05-04 김중애 1,6521
129863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될까요. 2019-05-22 김중애 1,6523
1299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24) |1| 2019-05-24 김중애 1,6525
130113 은혜는 약속의 통로로 흐른다. 2019-06-01 김중애 1,6520
130363 ■ 의로움만이 사랑 실천의 근본 /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|1| 2019-06-13 박윤식 1,6521
130478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가장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인정과 칭찬을 받기 위해 ... 2019-06-19 김중애 1,6526
130490 하늘을 보기를 갈망하면서 사는것은...순교이다 2019-06-19 박현희 1,6520
1340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23) 2019-11-23 김중애 1,6527
13416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11-28 김명준 1,6522
138462 ■ 단호한 요셉[33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118] |1| 2020-05-24 박윤식 1,6522
138575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, 죽으면 많은 열 ... |2| 2020-05-29 최원석 1,6522
1389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6-18 김명준 1,6523
139250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?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. |1| 2020-07-03 최원석 1,6522
139829 잡념 없이 기도하기... 2020-08-01 김중애 1,6521
139963 [교황님 미사 강론]“생명의 복음” 날 거룩한 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강론[ ... 2020-08-08 정진영 1,6520
13998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... |1| 2020-08-09 김동식 1,6521
140412 ■ 모세와 손에 손잡고[4] / 광야에서의 이동[2] / 탈출기[44] |1| 2020-08-29 박윤식 1,6521
14043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2주간 월요일)『오늘 ... |2| 2020-08-30 김동식 1,6520
14054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1-5/2020.09.05/연중 제22주간 ... 2020-09-05 한택규 1,6520
141227 <하늘 길 기도 (2460) ‘20.10.6. 화.> 2020-10-06 김명준 1,6521
142133 기도에 대한 교리 교육: 13. 예수님은 기도의 스승이시다-프란치스코 교황 ... 2020-11-13 이복선 1,6520
143917 연중 제2주간 금요일 |9| 2021-01-21 조재형 1,65211
146057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02 앵무새는 몸으로 울었 ... |2| 2021-04-13 김은경 1,6521
153304 그러한 것은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. |2| 2022-02-21 최원석 1,6524
154535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|1| 2022-04-19 김중애 1,65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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