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531 성경(聖經) (2디모3:16-17) |5| 2020-03-05 김종업 1,6570
138138 ■ 이집트 재상이 된 요셉[20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105] |1| 2020-05-10 박윤식 1,6572
140816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... 2020-09-16 주병순 1,6571
141065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6주간 월요일(루가 9,46-50) 2020-09-28 강헌모 1,6572
141719 나의 묘비명 |2| 2020-10-27 이정임 1,6572
1462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20) 2021-04-20 김중애 1,6574
155009 † 하늘과 땅에 있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선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... |1| 2022-05-11 장병찬 1,6570
155369 부활 제7주간 월요일 |4| 2022-05-29 조재형 1,6576
157031 잃어버리고 산 소중한것들 |1| 2022-08-19 김중애 1,6571
1251 살아계신 빛이신 하느님! 2009-05-19 김중애 1,6572
2022 고참, 그녀석 귀엽네! 2001-02-24 정소연 1,6567
2149 [탈출]이스라엘이 지켜야 할 법령들(III) 2001-04-10 상지종 1,6563
3045 기다림의 시간 2001-12-18 손정훈 1,6568
4063 선한 목자되신 예수 2002-09-20 유대영 1,6560
4301 사람을 더럽히는 것은 마음에서 나온다 2002-11-27 정병환 1,6563
4788 우리의 시선 2003-04-22 김선필 1,65612
6551 소중한 것을 먼저하라(7) 2004-02-26 배순영 1,6565
8357 (198) 의모증 = 의자증 |9| 2004-10-29 이순의 1,6569
88571 ■ 천상 모후의 관을 쓰신 하늘에 계신 성모님/묵주기도 96 |1| 2014-04-17 박윤식 1,6560
94749 ♣ 2.22 주일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너와 나의 광야 |2| 2015-02-21 이영숙 1,6565
1162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19) 2017-11-19 김중애 1,6567
120184 가톨릭기본교리(36-3 그리스도의 성사인 교회) 2018-05-01 김중애 1,6561
121697 2018년 7월 6일(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... 2018-07-06 김중애 1,6560
125676 ■ 구원의 힘은 기다림과 희망에서 / 대림 제1주간 월요일 |1| 2018-12-03 박윤식 1,6560
127926 미사 성제는 십자가 상의 희생 제사이다.. 2019-02-28 김중애 1,6560
128186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역사는 흘러가며 성장합니다 |1| 2019-03-11 김시연 1,6561
129487 예닮의 여정, 봉헌의 여정 -사랑, 순종, 찬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19-05-05 김명준 1,6566
129848 유다야 유다야(I) (요한13:18-30) 2019-05-21 김종업 1,6560
129931 깨어 있으라 (故김용배 신부님) 2019-05-25 김중애 1,6560
130019 묵주기도의 놀라운 일 2019-05-28 김중애 1,65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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