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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994 오늘의 묵상(5월5일) 부활 제7주간 월요일 |14| 2008-05-05 정정애 5738
35997 5월 5일 부활 제7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05-05 노병규 6908
36015 흐르는 강 ....... 류해욱 신부님 |11| 2008-05-06 김광자 7998
36046 오늘의 묵상 (5월7일)부활 제7주간 수요일 |19| 2008-05-07 정정애 6788
36081 모리야 산으로 가는 길(3) .......송봉모 신부님 |8| 2008-05-08 김광자 1,4608
36131 5월 11일 성령강림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05-11 노병규 8338
36160 오늘의 묵상(5월12일)연중 제6주간 월요일 |10| 2008-05-12 정정애 4978
36186 오늘의 묵상(5월13일)연중 제6주간 화요일 |8| 2008-05-13 정정애 6538
36271 구하려는 사람은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6| 2008-05-16 김광자 6098
36274 목숨이 위태로울 때 |11| 2008-05-16 이인옥 6068
36321 [펌]고통과 눈물로 점철된 아델라님의 일생 |6| 2008-05-19 최익곤 6588
36356 (253)비누는 몸을 닦고 눈물은 마음을 닦는다 .(탈무드) |7| 2008-05-20 김양귀 7908
36387 누구를 위한 수고인가?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6| 2008-05-21 김광자 7198
36438 (258)혼인성사 |9| 2008-05-23 김양귀 6928
36444 박하사탕- 이해의 향기 / Paul Villiard, 류해욱 신부 역 |4| 2008-05-23 윤경재 5798
36456 성지 순례를 마치면서. . . . . |9| 2008-05-24 유웅열 5378
36498 나에게 부족한 것 한 가지 |1| 2008-05-26 오상선 7788
36512 잃어버린 계절 |7| 2008-05-26 이재복 6398
36550 매일의 생활에서 부딪치는 싸움에서 이기려면? |6| 2008-05-28 유웅열 9008
36559 외롭고 쓸쓸하신 예수님 |3| 2008-05-29 최익곤 7068
36567 ◆ 뿅하고 세상을 떠나기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5-29 노병규 7418
36575 (260)나는 세상의 빛이다. 나를 따르는 이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. |14| 2008-05-29 김양귀 5238
36604 서로 참고, 서로 용서하고, 서로 사랑하십시오. |6| 2008-05-31 유웅열 7578
36605 천천히 하십시오 |4| 2008-05-31 최익곤 7258
36610 오늘의 묵상(5월31일)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|16| 2008-05-31 정정애 8528
36611 [강론] 연중 제 9주일 -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(김용배신부님) |3| 2008-05-31 장병찬 8608
36619 우리에게 평화를 |10| 2008-06-01 김광자 5978
36629 말씀대로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2| 2008-06-01 김광자 6168
36659 사소한 것일지라도 최선을 다할 것 |6| 2008-06-03 최익곤 7728
36711 교만은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게 합니다. |4| 2008-06-05 유웅열 69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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