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7653 대림 제2주일 - 임이 오시려나!!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12-07 박명옥 6295
47696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2009-12-09 마진수 6291
48330 믿음 2010-01-09 김중애 6291
48356 ♡♧♡아름다운 이름하나 가슴에 담으며♡♧♡ 2010-01-11 조용안 6294
48625 삶이란 그런 것이다 2010-01-25 원근식 6297
52278 천사들이 모였습니다. 2010-06-06 이용성 6293
53545 나무가 나에게 말했습니다 2010-07-22 노병규 6293
53799 폴란드 - 소금광산(Wieliczka, 비엘리츠카) |1| 2010-07-31 노병규 6290
54443 진짜 용서는 쉽지 않습니다 |1| 2010-08-25 조용안 6294
55283 가을의 기도. |2| 2010-09-30 이상원 6293
56341 사랑이 내게 와서 |8| 2010-11-12 권태원 6295
57501 어느 군인의 이야기 |4| 2010-12-29 노병규 6293
59346 지금 하십시오 2011-03-08 노병규 6293
60356 소중한 오늘 하루 2011-04-12 박명옥 6291
61311 바른 삶을 지켜주는 덕목 2011-05-19 김영식 6295
61445 세상에서 내가 할 수 있는일은 바라보는 일뿐! |2| 2011-05-25 박명옥 6291
62022 참을 수 없는 일이란 세상에 없다 2011-06-21 박명옥 6290
63381 가슴이 먼저 알아 차리는 것. |1| 2011-08-08 박명옥 6291
65270 "10월의 어느 멋진 날에"/한경혜 |4| 2011-10-01 김미자 6299
68481 서로를 마주보는 찻잔이 되자 |1| 2012-02-01 원두식 6293
69165 할머니 와 소년의 감동 이야기 |1| 2012-03-11 노병규 6295
71672 성모님 손에서 안전하게 2012-07-17 강헌모 6292
71754 인생(人生)이란? 2012-07-23 원두식 6292
74495 ''고요한 밤 성당'' 을 아시는지요? |1| 2012-12-15 김영식 6293
75247 나는 누구인가? 왜 사는가? 2013-01-23 원두식 6293
75641 가톨릭바리스타 협회 명동점 오픈 '카페 하랑' |1| 2013-02-12 황현옥 6291
78193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|1| 2013-06-27 류태선 6292
78194 결국 자식들은 |1| 2013-06-27 류태선 6292
78968 부 추(정구지,전구지,소풀,솔,졸) 2013-08-16 유해주 6290
79239 알맞은 것은 언제나 진실이다 2013-09-01 김현 62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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