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0576 살아온 삶, 그 어느하루라도 |3| 2013-12-26 김현 6302
81250 ♡잃고 살것인가? 얻고 살것인가? |8| 2014-02-15 원두식 6307
81493 후회없는 아름다운 삶 2014-03-12 김현 6302
83422 첫눈같이 고운 당신, 외 1편 / 이채시인 2014-12-11 이근욱 6300
92451 청남대 2018-05-01 강헌모 6300
100314 진정한 나눔 2021-11-12 이경숙 6300
100336 주님과 함께 |1| 2021-11-16 이문섭 6302
100390 † 영적순례 제1시간 - 하늘과 태양 한가운데에서 / 교회인가 |1| 2021-12-05 장병찬 6300
101322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예수님의 다섯째~일곱째 말씀. 숨을 거두시다 ... |1| 2022-09-05 장병찬 6300
124 가을의 아름다움 1998-10-17 김한석 6295
9218 100원의 값어치... 2003-09-10 안창환 62920
30076 ◑테레사 수녀의 감동 글 `Poor is Beautiful`... |2| 2007-09-17 김동원 6297
30972 엄마와 하느님 |9| 2007-10-29 이영형 6299
35748 마음 주머니 |4| 2008-04-27 노병규 62911
36118 ♡ 아침에 행복해 지는 글 ♡ |6| 2008-05-14 김미자 6298
36411 ♣ 벗이란..... ♣ |8| 2008-05-29 김미자 62913
37248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|1| 2008-07-08 원근식 6297
38421 가을을 마시는 사랑담은 차 한잔 |1| 2008-09-03 조용안 6295
38889 ♡ 비 오는 날..수 많은 사람들이 슬퍼한다♡ |2| 2008-09-25 조용안 6295
39108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... [전동기신부님] 2008-10-06 이미경 6296
39768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|1| 2008-11-04 신옥순 6291
40867 성탄절에 드리는 글/ 이 해인 수녀 |1| 2008-12-24 원근식 6297
41101 새해에는 부자가 되기보다는 잘 사는 사람 되십시요 |3| 2009-01-05 김미자 6296
41511 *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* |4| 2009-01-23 김재기 6298
42464 사순절에 느끼는 회개의 참 뜻 |1| 2009-03-13 김경애 6294
42807 세 천사 거느린 사내 |2| 2009-04-03 노병규 6296
43210 지갑 속에 든 사랑 |2| 2009-04-25 노병규 62911
46776 그대가 힘들 때마다 |1| 2009-10-19 김미자 6295
46898 나뭇잎 하나가...[전동기신부님] |3| 2009-10-25 이미경 6293
47481 깨치고 깨달은 자이게 하소서 |1| 2009-11-27 김미자 62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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