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6904 가을은 시작할 때보다 떠날 때가 더 아름답다 |2| 2009-10-26 조용안 6272
47493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2009-11-28 조용안 6273
47653 대림 제2주일 - 임이 오시려나!!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12-07 박명옥 6275
47784 고맙다 고맙다 |2| 2009-12-14 김효재 6271
48611 센스있는 아내...[전동기신부님] |2| 2010-01-24 이미경 6273
52278 천사들이 모였습니다. 2010-06-06 이용성 6273
53799 폴란드 - 소금광산(Wieliczka, 비엘리츠카) |1| 2010-07-31 노병규 6270
54082 어느 며느리의 고백 |4| 2010-08-09 김미자 6277
55283 가을의 기도. |2| 2010-09-30 이상원 6273
56274 장기수와 옥바라지끝에 백년가약을 맺을 어느 여인 2010-11-09 노병규 6275
57442 군산 미룡동 성당 마태오 복음서 필사 시작 2010-12-27 이용성 6271
59856 화 나고 속상 할 때 2011-03-25 박명옥 6272
60356 소중한 오늘 하루 2011-04-12 박명옥 6271
62022 참을 수 없는 일이란 세상에 없다 2011-06-21 박명옥 6270
62700 ♣ 그리운 기억의 수채화 ♣ |1| 2011-07-17 노병규 6276
63381 가슴이 먼저 알아 차리는 것. |1| 2011-08-08 박명옥 6271
67599 오늘의 행복을 위하여 2011-12-22 노병규 6275
68036 멋있는 말 맛있는 말 - 2012-01-09 박명옥 6273
74246 후회와 반성 2012-12-03 원두식 6271
74495 ''고요한 밤 성당'' 을 아시는지요? |1| 2012-12-15 김영식 6273
75641 가톨릭바리스타 협회 명동점 오픈 '카페 하랑' |1| 2013-02-12 황현옥 6271
76515 잡초가 자라는 이유 |6| 2013-04-01 김현 6275
78968 부 추(정구지,전구지,소풀,솔,졸) 2013-08-16 유해주 6270
82451 우리라는 이름만으로도 행복하여라 / 이채시인 2014-07-15 이근욱 6270
83066 사랑 에너지를 전하세요 |2| 2014-10-24 김영식 6273
98398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재검토해야 할 사목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0-11-24 장병찬 6270
98570 ★성인(聖人)이 사제에게 - "멈추지 말고 전진해야 하오" (아들들아, 용 ... |1| 2020-12-16 장병찬 6270
98582 ★비오 12세가 사제에게 - "영원이란 결코 흘러가 버리지 않는 순간이오" ... |1| 2020-12-18 장병찬 6270
100200 † 동정마리아. 제8일 : 창조주께로부터 인류의 운명을 위험에서 구할 임무 ... |1| 2021-10-09 장병찬 6270
100407 † 영적순례 제4시간 - 에덴 동산에서 / 교회인가 |1| 2021-12-08 장병찬 62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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