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3984 보낸다 |1| 2018-10-04 최원석 1,6640
125394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.. 2018-11-23 김중애 1,6640
127734 몸은 더 쓰고 머리와 마음은 덜 쓰자. 2019-02-20 김중애 1,6642
128507 야베스에서 쫓겨난 예수님의 일행과 그들을 환대한 의인 마티아 2019-03-24 박현희 1,6640
129983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살아계신 하느님) |1| 2019-05-27 김중애 1,6642
131026 늘 우리와 함께 계신 하느님 -늘 기도하십시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1| 2019-07-12 김명준 1,6645
133050 예수님의 초상화 2019-10-08 김중애 1,6641
13306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4.내맡김은 빼앗김이다? |2| 2019-10-08 정민선 1,6642
13410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1.25. 월. |1| 2019-11-25 김명준 1,6641
134207 ★ 구원의 열망, 인간에 대한 사랑 |1| 2019-11-29 장병찬 1,6640
135509 연중 제2주간 목요일 |8| 2020-01-22 조재형 1,66413
136948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나는 믿나이다! 마귀의 존재를! |3| 2020-03-22 정민선 1,6643
137907 기도로 만나는 예수님 2020-04-30 김중애 1,6642
139844 하느님을 느끼려면 어떻게 할까? 2020-08-02 김중애 1,6641
142897 아나뷤(anawim)의 영성 -본질에 충실한 삶; 가난,겸손,순종- 이수 ... |3| 2020-12-15 김명준 1,6648
1434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08) 2021-01-08 김중애 1,6645
14514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호랑이가 되고 싶은가, 군고구마가 되 ... |2| 2021-03-09 김현아 1,6645
146326 영은 생명을 준다. 그러나 육은 아무 쓸모가 없다. 2021-04-24 강헌모 1,6640
1463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27) |1| 2021-04-27 김중애 1,6645
152636 설날 |9| 2022-01-31 조재형 1,66410
153117 용서하기 위하여 2022-02-14 김중애 1,6641
156702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|8| 2022-08-03 조재형 1,6649
6035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 입니다. 2003-11-27 김정현 1,66312
6763 온유묵상- 세치 혀 2004-03-30 배순영 1,66312
7139 분노 처리법 2004-05-29 박용귀 1,66314
99780 하느님의 자비심에 대한 5단기도 방법 2015-10-12 김중애 1,6630
107730 ■ 오직 주님만을 보아 온 열두 사도 / 성 시몬과 성 유다(타대오) 사도 ... |2| 2016-10-28 박윤식 1,6633
10773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1주일 2016년 10월 30일) |1| 2016-10-28 강점수 1,6634
110148 연중 제6주간 금요일 |12| 2017-02-17 조재형 1,66310
116303 예수성심의메시지/나는 나의 십자가를 받아들이는가? 15 2017-11-20 김중애 1,66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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