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088 어머니의 사랑 |3| 2005-11-16 노병규 6278
17367 기다림 _ 최남순수녀님 _ 2005-12-01 정정애 6271
17458 정오에 듣는 음악~~~~ |1| 2005-12-07 노병규 6274
19762 하루에 시작은 아침에 있습니다 ^*~ |2| 2006-05-10 정정애 6272
26922 - 말없이 찾아가는 노래 - 2007-03-07 민경숙 6272
26985 ◑그대 있음에... |6| 2007-03-11 김동원 6277
29246 당신을 사랑합니다 |1| 2007-08-01 심효상 6276
29889 내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에요...3회 |8| 2007-09-07 박영호 6278
32441 * 침묵하는 계절도 이유가 있다 * |7| 2007-12-27 김재기 6278
36050 성령 강림 대축일 |4| 2008-05-11 김지은 6277
36159 ♡ 성모상 앞에서 / 구상 ♡ |7| 2008-05-16 김미자 62710
36411 ♣ 벗이란..... ♣ |8| 2008-05-29 김미자 62713
36665 사는게 다 그렇지... 2008-06-11 노병규 6274
36678 ♣ 마음이 힘들어질때 ♣ |4| 2008-06-11 김미자 6278
37201 성 김대건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|3| 2008-07-06 김지은 6274
37248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|1| 2008-07-08 원근식 6277
37609 더 많이 가진 사람 |3| 2008-07-24 신옥순 6276
37988 *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 당신입니다 * |2| 2008-08-11 김재기 6278
38753 만남과 인연 2008-09-19 노병규 6274
39017 ♡*차 한잔에 가을을 타서*♡ |2| 2008-10-01 노병규 6274
39259 살아야할 이유를 찾는다... |1| 2008-10-14 김미자 6278
41101 새해에는 부자가 되기보다는 잘 사는 사람 되십시요 |3| 2009-01-05 김미자 6276
42549 진솔한 삶의 이야기24 & 재미나는 역이름 |2| 2009-03-19 원근식 6279
42807 세 천사 거느린 사내 |2| 2009-04-03 노병규 6276
42884 진솔한 삶의 이야기 두 번의 교황선거43 & 내 말 한마디에 |1| 2009-04-07 원근식 6278
43282 친구야! 나의친구야 |3| 2009-04-30 노병규 6277
43548 꽃이라 |3| 2009-05-14 신영학 6275
44268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|1| 2009-06-16 노병규 6274
45925 느리게 사는 즐거움 |3| 2009-09-02 노병규 6274
46551 ♤ 가을의 기도 ♤ |2| 2009-10-08 박호연 62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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