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652 당신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람입니다 2003-12-16 안창환 63012
9699 화장실에서 가지고 온 글입니다. 2003-12-29 임진택 63011
11768 보라빛 포도구름 |10| 2004-10-18 김엘렌 6309
12913 당신이 당해봐, 그 말이 나오나 ! |6| 2005-01-23 목온균 6303
26765 "감사는 계절도 시간도 없습니다" |5| 2007-02-28 허선 6308
26999 ◑운명을 바꾼 국수 한그릇... |4| 2007-03-12 김동원 6306
27417 예쁜 엄마, 멋진 엄마 |1| 2007-04-05 박을선 6301
28747 '소나무 아래에서' (펌) |1| 2007-06-26 정복순 6303
29246 당신을 사랑합니다 |1| 2007-08-01 심효상 6306
29896 가을의 맑은하늘을~~ |3| 2007-09-07 민경숙 6303
32301 장미주일 / 김웅렬신부 |6| 2007-12-21 홍추자 6304
34276 * 들꽃의 교훈 * |5| 2008-03-04 노병규 6306
34731 서로가 서로를... |10| 2008-03-19 원종인 63013
34737 ◑가슴으로 흘린 눈물... |13| 2008-03-19 김동원 6306
34740     Re:◑친구야! 이제 그만 울어요... |9| 2008-03-19 김문환 2082
36545 멋진 중년의 작은 소망 |2| 2008-06-05 노병규 6304
37609 더 많이 가진 사람 |3| 2008-07-24 신옥순 6306
37896 여행이란 |1| 2008-08-06 조용안 6307
40925 (그대)마음이 아름다우니... |9| 2008-12-26 원종인 63013
40949     Re:(그대)마음이 아름다우니...영명축일 축하드려요.^^ |1| 2008-12-27 임숙향 1431
41396 [사목체험기] “세례 또 받으면 안 되나요?” - 강혁준 신부님 |2| 2009-01-17 노병규 6307
42738 기도 드립니다!! |3| 2009-03-30 노병규 6307
45044 두 손 없는 소금장수의 장엄한 인생 |2| 2009-07-21 김미자 63011
46301 [감동시] 가지 않은 길 - 로버트 프로스트 2009-09-23 박호연 6302
46365 흙 그리고 나 |3| 2009-09-27 신영학 6303
54082 어느 며느리의 고백 |4| 2010-08-09 김미자 6307
56274 장기수와 옥바라지끝에 백년가약을 맺을 어느 여인 2010-11-09 노병규 6305
58382 ♡ 늙음과 낡음 ♡ |3| 2011-01-29 김영식 6307
67599 오늘의 행복을 위하여 2011-12-22 노병규 6305
68233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2012-01-18 박명옥 6303
74246 후회와 반성 2012-12-03 원두식 6301
80221 슬픔이 오면 따뜻한 가슴으로 태어나라 2013-11-22 김현 6301
82,907건 (823/2,76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