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7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16) 2020-03-16 김중애 1,6659
138892 당신의 말씀(생명)으로 살게 하소서~ (요한 6,51-58) 2020-06-14 김종업 1,6650
140946 [9월 22일 수요일 (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] 양승국 스테파 ... 2020-09-22 박양석 1,6653
141151 '10월의 기도' 2020-10-02 이부영 1,6650
141465 2020년 10월 16일[(녹) 연중 제28주간 금요일] 2020-10-16 김중애 1,6650
14692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7주간 수요일)『이들을 ... |2| 2021-05-18 김동식 1,6651
155290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 |5| 2022-05-25 조재형 1,6657
155551 8 연중 제10주간 수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2-06-07 김대군 1,6652
156140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|6| 2022-07-06 조재형 1,6659
15785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천사는 모든 사람에게 보이지 않을까 ... 2022-09-28 김글로리아7 1,6653
2180 이 남은 사랑을..... 2001-04-17 송영경 1,6646
2445 공동선을 위해(성알로이시오 기념) 2001-06-21 박근호 1,6647
4037 제 눈 속에 들어 있는 들보 2002-09-13 박미라 1,66413
4798 철도원 2003-04-24 김선필 1,66410
5142 성서속의 사랑(14)- 가벼운 배낭 2003-07-17 배순영 1,6645
5474 복음산책 (연중23주간 금요일) 2003-09-12 박상대 1,6645
6292 그 믿음이 그립다 2004-01-15 마남현 1,66417
6497 그동안 어리석었습니다. 2004-02-17 문종운 1,66410
7117 * 예수님은 빨갱이(?)다. 2004-05-26 이정원 1,6642
9409 사노라면 언젠가 반드시 |16| 2005-02-11 양승국 1,66420
48245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 2009-08-11 박명옥 1,6649
48246     Re: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 2009-08-11 박명옥 7669
50775 지금 모습 그대로 / 감기 안 걸리는 법 / [복음과 묵상] 2009-11-18 장병찬 1,6643
8789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4-03-18 이미경 1,66428
1058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04) |1| 2016-08-04 김중애 1,6647
109190 170106 - 공현 전 1월 6일 복음 묵상 - 이기양 요셉 신부님 |3| 2017-01-06 김진현 1,6640
109641 ♣ 1.26 목/ 하느님께 의지하여 복음을 위한 고난에 동참함 - 기 프란 ... |2| 2017-01-25 이영숙 1,6646
11825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6주간 화요일)『 바리 ... |1| 2018-02-12 김동식 1,6642
120250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|1| 2018-05-04 최원석 1,6641
120269 5월 5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2018-05-05 김중애 1,6641
120270     Re:5월 4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18-05-05 김중애 6700
12274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0주일)『 내 살은 ... |1| 2018-08-18 김동식 1,66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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