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729 준비될 때까지는 보물을 숨겨라. |10| 2007-11-22 김광자 7368
31735 삶은 인생의 긴 여정입니다. |7| 2007-11-22 유웅열 9558
31776 임의 침묵 |7| 2007-11-24 이재복 6188
31778 11월24일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신부님 |3| 2007-11-24 노병규 6988
318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7-11-25 이미경 9968
31811 하나가 되는 곳이 있음을 믿어라. |12| 2007-11-26 김광자 6148
31813 오늘의 묵상(11월26일) |15| 2007-11-26 정정애 9468
31831 남자 나이 60 이넘으면.... |7| 2007-11-26 최익곤 1,0788
31849 예수님 흉내내기<5회> 대성통곡 - 박용식 신부님 |4| 2007-11-27 노병규 1,1778
31916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3일차 |2| 2007-11-29 노병규 5718
31924 마음에 드는 사람과 걷고 싶다*사랑할 땐 |5| 2007-11-30 임숙향 9458
31951 12월 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 34-36 묵상/ 스스로 만든 근심 |10| 2007-12-01 권수현 6508
319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7-12-02 이미경 9838
31968 12월 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4, 37-44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6| 2007-12-02 권수현 7228
31977 (404) 땅 500평과 바꾼 신부 / 하청호 신부님 |11| 2007-12-02 유정자 9398
32041 성공한 여인들의 7가지습관 |7| 2007-12-05 최익곤 1,3638
32089 예지 |8| 2007-12-07 이재복 8558
32121 그림같은 프라하 |7| 2007-12-09 최익곤 7248
321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7-12-09 이미경 1,0108
32143 임을 따라서 |9| 2007-12-10 이재복 8308
32153 절정의 설경들 |6| 2007-12-11 최익곤 7638
32160 이익만을 보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면-판관기45 |4| 2007-12-11 이광호 7138
32194 *생각 할 수록 좋아지는 사람 * |9| 2007-12-12 임숙향 9288
32199 예수님께 다가가기 |7| 2007-12-13 원근식 7828
32204 보고 싶은날 |9| 2007-12-13 이재복 8278
32251 보고싶다 |10| 2007-12-15 이재복 9808
32281 오늘의 묵상(12월 27일) |11| 2007-12-17 정정애 7388
32296 여기는 태안반도, 기름을 몰아내라! |7| 2007-12-17 지요하 7268
32331 오늘의 묵상(12월 19일) |6| 2007-12-19 정정애 6878
32371 + 하늘에는 영광 ♡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♡ @ 땅에는 평화 |13| 2007-12-20 최인숙 52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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