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597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2020-07-19 주병순 1,6590
13962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7-21 김명준 1,6591
141469 권한을 가지신 하느님을 두려워하여라. (루카12,1-7) 2020-10-16 김종업 1,6590
14162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일조는 교만도 꺾는다 |3| 2020-10-23 김현아 1,6597
142380 ‘삶의 아마추어’가 아닌 ‘삶의 프로’가 됩시다. -한결같고 아름답고 매 ... |2| 2020-11-24 김명준 1,6596
1437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신들이 죄인인 줄 아는 공동체에 머 ... |3| 2021-01-15 김현아 1,6596
146094 순종의 여정 -순종을 사랑하십시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3| 2021-04-15 김명준 1,6598
154250 내면의 일 2022-04-06 김중애 1,6591
155602 “약弱한, 그러나 강强한 인간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 2022-06-10 최원석 1,6597
1869 [겨우 3살] 아이가 너무 아픕니다 |12| 2014-12-10 염홍필 1,6594
2318 조카 라우라(50) 2001-05-26 김건중 1,65815
4444 평등 2003-01-17 은표순 1,6586
4724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2003-04-08 이풀잎 1,6588
4883 고마운 일 한가지(5/12) 2003-05-12 노우진 1,65814
5663 속사랑(97)- 사랑은 지켜주는 것 2003-10-12 배순영 1,6588
6708 저, 용기(*^^*), 돌아왔습니다. 2004-03-22 배순영 1,65816
8476 기도의 효과는 즉시 나타나지 않습니다! |13| 2004-11-15 황미숙 1,65810
50775 지금 모습 그대로 / 감기 안 걸리는 법 / [복음과 묵상] 2009-11-18 장병찬 1,6583
102379 은총의 사순절(Lenten Season) -회개와 제자리의 정주- 이수철 ... |6| 2016-02-10 김명준 1,65814
110957 사순 제3주간 금요일 |11| 2017-03-24 조재형 1,65815
115505 10.17.♡♡♡구원의 확실한 표 - 반영억라파엘신부 |1| 2017-10-17 송문숙 1,6585
116904 12.18.기도.“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”-파주 올리베 ... |1| 2017-12-18 송문숙 1,6582
1187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15) ‘18.3.6. 화. |1| 2018-03-06 김명준 1,6582
119712 생명나무의 가지인 우리/구자윤신부 |1| 2018-04-14 김중애 1,6581
119881 요셉신부님복음묵상(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) 2018-04-20 김중애 1,6582
119927 우리를 시험하시는 목적. 2018-04-22 김중애 1,6580
12093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이미 와 있지만, 현재 진 ... 2018-06-05 김중애 1,6582
121112 2018년 6월 13일(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... 2018-06-13 김중애 1,6580
122673 8.16.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어야 하지 않겠느나 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2018-08-16 송문숙 1,6580
123211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2-5 형제애와 인류평화) 2018-09-05 김중애 1,65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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