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48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03) |1| 2022-05-03 김중애 1,6605
155547 꽃자리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6-07 최원석 1,6609
156702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|8| 2022-08-03 조재형 1,6609
2445 공동선을 위해(성알로이시오 기념) 2001-06-21 박근호 1,6597
3958 당신과 나의 벽을 허물며(연중 20주일) 2002-08-18 상지종 1,65917
4671 무엇이 죄인가? 2003-03-28 은표순 1,6592
5142 성서속의 사랑(14)- 가벼운 배낭 2003-07-17 배순영 1,6595
5912 방관자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2003-11-10 권영화 1,6594
88212 사순 제4주간 월요일 |2| 2014-03-31 조재형 1,65937
97456 6.17.수.♡♡♡ 최선을 다하다 보면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3| 2015-06-16 송문숙 1,65910
1102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21) 2017-02-21 김중애 1,6595
116303 예수성심의메시지/나는 나의 십자가를 받아들이는가? 15 2017-11-20 김중애 1,6590
12505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3.예수님은 내맡김의 ... |1| 2018-11-12 김시연 1,6591
12550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값싼 신앙을 거부합시다!) 2018-11-27 김중애 1,6597
125945 성경의 주요 관심사 / 성경의 무류성 2018-12-13 이정임 1,6590
127349 믿음이 흔들리는 진짜 이유 7가지. 2019-02-05 김중애 1,6592
127375 "모든 사람이 보고있지만 모두가 같은 것을 보진 못해요" 2019-02-06 박현희 1,6591
1274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08) 2019-02-09 김중애 1,6596
128783 신앙 안에서 불평불만이 꼭 나쁜 것일까? |1| 2019-04-04 강만연 1,6590
129517 조금은 남겨 둘 줄 아는 사랑 2019-05-06 김중애 1,6593
13177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린이처럼 다가가라 |2| 2019-08-17 김현아 1,6597
134463 아들의 목소리를 그리워하는 엄마의 마음. |1| 2019-12-10 강만연 1,6590
136475 한 평신도가 교회를 아끼는 마음에 생각한 내용입니다. |1| 2020-03-02 강만연 1,6592
137440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18 - 동굴방 (카파토키아/터키) 2020-04-10 양상윤 1,6591
137642 부활하신 주님의 참 좋은 선물 다섯 -평화, 기쁨, 희망, 성령, 공동체- ... |3| 2020-04-19 김명준 1,6596
138341 ■ 여행 결과를 확인하는 야곱[28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11 ... |1| 2020-05-18 박윤식 1,6592
139597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2020-07-19 주병순 1,6590
13962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7-21 김명준 1,6591
141469 권한을 가지신 하느님을 두려워하여라. (루카12,1-7) 2020-10-16 김종업 1,6590
14162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일조는 교만도 꺾는다 |3| 2020-10-23 김현아 1,65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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