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2514 나를위로하는날 |1| 2018-05-08 김현 6291
96398 새 기회로 노년울. . . . |2| 2019-11-13 유웅열 6292
100275 잠자는 숲속의 할머니? 2021-10-31 이경숙 6290
102181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71. '창조 피앗'과 '구원 피앗' 및 '하 ... |1| 2023-02-19 장병찬 6290
1568 누군가와 함께 라면 2000-08-16 신혜영 6287
4133 [행복한 사람] 2001-07-18 송동옥 62815
8113 우리는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입니다 2003-01-31 박윤경 62810
11768 보라빛 포도구름 |10| 2004-10-18 김엘렌 6289
12065 가톨릭의 보물 4가지^^ |6| 2004-11-16 이영주 6281
19138 마음에 남는 글 2006-03-28 정복순 6280
19935 남편이 중요합니까? / 옮겨온글 |4| 2006-05-23 조경희 6289
25775 ♡ 그대는 혼자가 아닙니다 ♡ |5| 2007-01-08 양춘식 6288
30025 그것은 희망입니다 |5| 2007-09-14 임숙향 6285
30076 ◑테레사 수녀의 감동 글 `Poor is Beautiful`... |2| 2007-09-17 김동원 6287
30307 우리 서로 마주보는 찻잔이 되자 |3| 2007-10-01 노병규 6288
32301 장미주일 / 김웅렬신부 |6| 2007-12-21 홍추자 6284
34276 * 들꽃의 교훈 * |5| 2008-03-04 노병규 6286
35448 아, 어머니... |5| 2008-04-13 노병규 6288
35748 마음 주머니 |4| 2008-04-27 노병규 62811
36034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|1| 2008-05-09 조용안 6285
36118 ♡ 아침에 행복해 지는 글 ♡ |6| 2008-05-14 김미자 6288
39768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|1| 2008-11-04 신옥순 6281
39817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2008-11-06 임은정 6283
40768 마음에 담고 싶은 법정스님 글 |1| 2008-12-19 노병규 62811
40866 땃방님들~~기쁜 성탄 축하드립니다. |4| 2008-12-24 김미자 6286
41396 [사목체험기] “세례 또 받으면 안 되나요?” - 강혁준 신부님 |2| 2009-01-17 노병규 6287
41511 *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* |4| 2009-01-23 김재기 6288
42464 사순절에 느끼는 회개의 참 뜻 |1| 2009-03-13 김경애 6284
45044 두 손 없는 소금장수의 장엄한 인생 |2| 2009-07-21 김미자 62811
46020 ★ 삶은 기다림이 아니라 다가감이다 ★ 2009-09-06 조용안 6281
82,615건 (820/2,75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