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251 '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.' 2020-10-07 이부영 1,6680
141444 하느님의 말씀 2020-10-15 김중애 1,6682
142310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 (마태12,46-50) 2020-11-21 김종업 1,6680
146031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모습(靈)으로 변화되게 하소서. (요한3,1-8) 2021-04-12 김종업 1,6680
15131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도전을 멈출 때 사랑도 멈춘다. |1| 2021-11-30 김 글로리아 1,6686
15312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8,11-13/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... 2022-02-14 한택규 1,6680
153762 사순 제2주간 화요일 |5| 2022-03-14 조재형 1,66810
2574 풀코스 서비스 2001-07-14 양승국 1,66713
6431 일과 놀이 2004-02-07 오상선 1,66712
6808 ♣ 서로 발을 씻어주며 ♣ 2004-04-08 조영숙 1,6679
7146 * 명계남씨의 공개편지 2004-05-29 이정원 1,6676
453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9-04-12 이미경 1,66711
1043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은 주님께서 주시는 가벼운 멍에 |1| 2016-05-15 김혜진 1,6675
108402 ♣ 12.1 목/ 사랑 실천으로 찾아가는 참 기쁨의 나라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 2016-11-30 이영숙 1,6678
110607 3.9.♡♡♡ 가장 강력한 힘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4| 2017-03-09 송문숙 1,6677
115742 10.27.♡♡♡나는 아니야-반영억 라파엘 신부 |1| 2017-10-27 송문숙 1,6675
12184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인간의 고통 앞에 눈물흘리 ... 2018-07-10 김중애 1,6674
1237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26) 2018-09-26 김중애 1,6676
123819 9.28.예수님에 대한 생각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9-28 송문숙 1,6673
12393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4. 당신은 정말로 믿습 ... 2018-10-02 김시연 1,6672
124362 빛을 전하는 사람. 2018-10-19 김중애 1,6672
125737 ■ 하느님 자비와 치유로 기쁜 소식을 / 대림 제1주간 수요일 |1| 2018-12-05 박윤식 1,6670
126397 ★ 어리석은 자와 지혜로운 자 |1| 2018-12-29 장병찬 1,6670
126475 천주의 모친 성모 마리아 대축일 |11| 2019-01-01 조재형 1,66712
128019 매일의 미사 성제.. 2019-03-04 김중애 1,6672
128392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숨은 의도를 드러내 주시는 하느님! |1| 2019-03-20 김시연 1,6671
128617 큰 사람, 큰 계명, 큰 사랑으로 살기 -사랑의 축제인생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4| 2019-03-29 김명준 1,6677
129315 그물을 올른쪽으로 던져라 |1| 2019-04-26 최원석 1,6672
130068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마지막 말씀.52 (끝) 2019-05-30 김중애 1,6670
130348 가톨릭교회중심교리(7-1 몸으로 태어나심(육화) 2019-06-12 김중애 1,66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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