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6018 늙음에 대한 옛 생각이나 지금이나 |1| 2019-09-20 유웅열 6313
96069 ★ 당고개 순교지 |1| 2019-09-27 장병찬 6310
96427 “나 젊었을 때는!” 꼰대 향기 물씬한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장의 노동관 |1| 2019-11-17 이바램 6311
98503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하느님의 뜻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12-08 장병찬 6310
100462 "그대 이름은 바람 ,바람,바람!~순례길98처(성모순례인천/제물진두순교지/ ... |5| 2021-12-30 이명남 6314
100552 †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이는 결코 연옥에 가지 않는다 - [하느님의 ... |1| 2022-01-28 장병찬 6310
101784 ★★★† 제4일 - 하느님 뜻의 넷째 단계 - 시험 [동정 마리아] / 교 ... |1| 2022-12-09 장병찬 6310
102465 † 예수 수난 제20시간 (오후 0시 - 1시) -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 ... |1| 2023-04-21 장병찬 6310
1775 말의 빛 2000-09-19 김윤진 6309
2248 아버지 2000-12-21 조진수 63027
5238 아직도 세상은 아름답다(펌) 2001-12-07 최은혜 63016
6555 주머니에서 손을 빼지 않는 남자.. 2002-06-12 최은혜 63020
9996 낙태한 아가에게 보내는 편지 2004-03-03 안재홍 63017
15727 이해인수녀님과 법정스님의 편지 2005-08-29 노병규 6303
19564 ''풀꽃 향기'' |4| 2006-04-26 조경희 6305
26083 부메랑(Boomerang) |6| 2007-01-23 배봉균 6308
26871 ◑바람따라 누군가 만나고 싶은 날... |3| 2007-03-05 김동원 6304
28747 '소나무 아래에서' (펌) |1| 2007-06-26 정복순 6303
30810 *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* |5| 2007-10-23 김재기 6307
33663 오늘의 기도/최민순 신부 |8| 2008-02-14 원근식 63010
35087 세상 어디서.... |12| 2008-04-02 원종인 63015
35846 ♬행복한 가정이란♬ |1| 2008-05-02 노병규 6305
36545 멋진 중년의 작은 소망 |2| 2008-06-05 노병규 6304
37317 엄마는 뭔가 달라 ! |6| 2008-07-11 김구슬 6306
39187 주님! 이 가을엔..... |3| 2008-10-10 조용안 6304
39813 도로 흙이 되고 |1| 2008-11-06 신영학 6304
40346 행복한 12월 2008-12-01 노병규 6304
43069 푸른 아름다움....Frederic Delarue 선율 |3| 2009-04-17 노병규 6306
45855 단지 15분 밖에 남지않은 한 젊은이의 생애 |1| 2009-08-29 김동규 6302
46257 사랑의 유형...[전동기신부님] |1| 2009-09-20 이미경 6302
82,615건 (816/2,75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