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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8079	암에 걸린 86세 어머니와 병상일기	2009-12-28	지요하	631	1
50223	나(我) \|1\|	2010-03-29	노병규	631	9
53724	가장아름다운 만남	2010-07-28	박명옥	631	5
54611	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\|2\|	2010-09-01	조용안	631	7
55824	욕심 때문에 잃어버리는 행복	2010-10-22	노병규	631	2
57280	우리 형.... \|7\|	2010-12-21	김영식	631	4
58143	10분만의 결혼식	2011-01-20	김영식	631	5
61732	인연과 만남 \|1\|	2011-06-07	박호연	631	6
64386	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습니다	2011-09-07	원두식	631	4
68364	꼬마의 편지 \|2\|	2012-01-24	노병규	631	6
68632	생애 찬가 \|1\|	2012-02-10	노병규	631	7
68853	재의 수요일 아침에 / 이해인 수녀님	2012-02-22	김미자	631	9
69970	시어머닝에게 간 절반 떼준 며느리 \|1\|	2012-04-18	노병규	631	8
70353	세상을 바꾸는 작은 관심 \|1\|	2012-05-07	원두식	631	1
70526	사제의 외로운 인생	2012-05-15	소의순	631	4
70934	+ 나 자신을 위한 기도	2012-06-05	원두식	631	1
71605	매일 새롭게	2012-07-13	강헌모	631	1
72525	아침에 따뜻한 커피 한잔의 의미 \|1\|	2012-09-07	노병규	631	7
72543	♡ 아빠가 숨쉬지 않는 이세상..♡ \|1\|	2012-09-08	노병규	631	5
79386	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	2013-09-13	강헌모	631	1
79522	지금 해야 할 일만 생각하기	2013-09-24	강헌모	631	0
80080	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	2013-11-10	김현	631	2
80625	☆생각나는 사람으로 살기...Fr.전동기 유스티노 \|2\|	2013-12-29	이미경	631	1
80741	2014 새해마중	2014-01-05	김영식	631	0
80990	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	2014-01-23	강헌모	631	0
81654	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\|2\|	2014-03-30	김현	631	2
84490	지난 주일에 \|1\|	2015-04-08	이원규	631	4
91852	'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.' \|1\|	2018-03-11	이부영	631	0
93274	인연	2018-08-09	이경숙	631	1
95749	여생을 후회없이 살다 갑시다. \|2\|	2019-08-16	유웅열	631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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