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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2536 순명(順命, obedience) 2013-12-07 소순태 6024
205384 박물관 주변 산속 이야기 |1| 2014-04-29 유재천 6022
206669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2014-07-07 주병순 6023
207893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2014-11-05 주병순 6021
208192 2014년 마지막 날 2014-12-31 유재천 6021
208235 곧 그의 나병이 가셨다. 2015-01-09 주병순 6022
222261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 2021-03-22 주병순 6020
224104 † 영적순례 제19시간 - 예루살렘 입성과 성사들 제정 / 교회인가 |3| 2021-12-24 장병찬 6021
224195 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 ... |1| 2022-01-09 장병찬 6020
224206 †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-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... |1| 2022-01-11 장병찬 6020
224247 † 20. 하느님의 뜻을 행하며 이 뜻 안에서 사는 영혼에게는 죽음도 심판 ... |1| 2022-01-18 장병찬 6020
227771 ♬♪♬ [4월 16일] 하느님의 자비 주일의 전대사 ♬♪♬ |1| 2023-04-14 장병찬 6020
15883 RE:15875 명동성당 신부님들께 2000-12-21 황소피아 60112
17185 [Re:17177] 웃고 말아야 하나...? 2001-01-29 전홍구 60121
21478 하리수에 대해 문제는? 2001-06-22 거지 6019
26738 2002년에 새로 사전에 오르게될 단어들... 2001-11-24 조갑열 6018
35236 "페루지아 구단주의 말도 안되는 발언" 2002-06-20 전민호 6016
35243     [RE:35236]이런일도 있데요. 나쁜놈들 같으니... 2002-06-20 김인식 3848
117348 우리집 명절 단상 - 시비허지 마서유. |21| 2008-02-11 이인호 60113
203479 보라,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2014-01-19 주병순 6012
204432 한 탕 !! 2014-02-28 배봉균 6013
205515 교황님: 하느님에게서 사람들을 멀어지게 하는 관료주의 |1| 2014-05-09 김정숙 6013
205518 주님과 같은 겸손함이 아직 부족 한가 봅니다. |1| 2014-05-09 김신웅 6014
206637 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 |1| 2014-07-03 주병순 6015
208996 2015년 성모성월을 보내며..... 2015-06-06 박관우 6011
226451 교황 "세월호 유족 고통 앞에서 중립지킬 수 없었다" -출처 : 연합뉴스 |2| 2022-11-16 변성재 6018
20141 [Re:20118] 최미정 나탈리아님... 2001-05-07 이재경 6006
20148     [RE:20141]감사합니다. 2001-05-07 최미정 801
22891 이런 방법은 어떨까요? 정봉옥님 2001-07-24 신종헌 60036
25127 25126 양대동씨께 2001-10-11 서정민 60028
38912 정원경님 2002-09-17 조유스티나 60020
43425 지현정님 2002-11-13 양대동 60025
43427     [RE:43425]사실이 중요하지요 2002-11-13 안철규 23320
43429     하하하 객관적인척 하시는 분들이 참! 2002-11-13 안영 277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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