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700 2020년 7월 25일 토요일[(홍) 성 야고보 사도 축일] 2020-07-25 김중애 1,6680
139917 그분의 얼굴은 해처럼 빛나고 그분의 옷은 빛처럼 하얘졌다 |1| 2020-08-06 최원석 1,6682
140399 ★ 가망없는 망상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8-29 장병찬 1,6680
14544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책감이 우상숭배인 이유: 부모는 자 ... |2| 2021-03-21 김현아 1,6685
146807 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 2021-05-13 주병순 1,6680
154266 사순 제5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|1| 2022-04-07 강만연 1,6681
375 15기도 은총(4) "체험소개 및 묵상" 2004-09-26 최태광 1,6682
2604 너무 어렵게 가고 있지는 않은가? 2001-07-25 임종범 1,6679
3684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5-14 배기완 1,66710
4056 사랑의 행위 2002-09-19 박미라 1,6677
5221 성물 이야기 2003-08-01 실로암 1,6673
9662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바람은 불고 싶은 대로 분다 |1| 2015-05-08 김혜진 1,6679
9741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6-14 이미경 1,66715
1043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은 주님께서 주시는 가벼운 멍에 |1| 2016-05-15 김혜진 1,6675
10640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상의 지혜와 하느님의 지혜 2016-08-31 김혜진 1,6675
114940 2017년 9월 24일(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) 2017-09-24 김중애 1,6670
1173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05) 2018-01-05 김중애 1,6676
120228 성 필립보와 야고보 사도 축일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-05-03 강헌모 1,6671
12027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6주일 2018년 5월 6일). 2018-05-05 강점수 1,6672
123309 9/9♣우리의 기도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?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 ... 2018-09-09 신미숙 1,6673
12393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4. 당신은 정말로 믿습 ... 2018-10-02 김시연 1,6672
123934 2018년 10월 2일(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... 2018-10-02 김중애 1,6670
12468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8. 왜 내맡김의 영성 ... |1| 2018-10-31 김시연 1,6671
125147 [마음을 다한 단식] 성인들의 단식 2018-11-15 김철빈 1,6670
125910 행복도 심는 것입니다. 2018-12-11 김중애 1,6670
127715 폭풍우와 배에서... 사도들의 기적 2019-02-19 박현희 1,6672
130550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2019-06-22 주병순 1,6671
135000 축복 받은 우리들! -영광과 평화, 침묵과 관상, 찬미와 감사- 이수철 프 ... |2| 2020-01-01 김명준 1,6677
13575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주님께서는 우리들의 고통이나 시련 여부에 상관 ... 2020-02-01 김중애 1,6674
137327 <교회(아겔다마) 피의 밭> (마태 26,14-74) 2020-04-05 김종업 1,66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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