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690 ■ 이사악과 아비멜렉의 계약[5]/이사악[2]/창세기 성조사[45] |2| 2020-03-11 박윤식 1,6752
137392 오늘 배운 교훈 하나가 있습니다. 2020-04-07 강만연 1,6751
138071 5.8.“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”(요한 14,4) - 양주 올리베따 ... 2020-05-08 송문숙 1,6752
13886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6-13 김명준 1,6751
1392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01) 2020-07-01 김중애 1,6752
13924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7-03 김명준 1,6752
140027 2020년 8월 11일 화요일[(백)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] 2020-08-11 김중애 1,6750
1428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의 땔감은 우리 자신 |2| 2020-12-11 김현아 1,6755
146133 물 위를 걸으신 예수 2021-04-16 김대군 1,6750
146552 착각은 자유! 과녁을 벗어난 죄. (요한15,1-8) 2021-05-03 김종업 1,6752
150507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|7| 2021-10-22 조재형 1,67510
151689 12월 20일 |6| 2021-12-19 조재형 1,67512
153018 겸손은 生의 약입니다 2022-02-11 김중애 1,6751
154904 <쟁여놓으려는 마음에 끌린다는 것> |1| 2022-05-06 방진선 1,6751
156525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44 |1| 2022-07-26 김중애 1,6752
1869 [겨우 3살] 아이가 너무 아픕니다 |12| 2014-12-10 염홍필 1,6754
3252 잿밥에만 관심 2002-02-11 김태범 1,67414
4277 주님 탓? (11/19) 2002-11-19 이영숙 1,6749
4586 참된 단식의 뜻 2003-03-07 은표순 1,6744
4733 십자가를 바라보며{묵상} 2003-04-10 은표순 1,6746
4883 고마운 일 한가지(5/12) 2003-05-12 노우진 1,67414
5189 복음산책 (연중 제17주일) 2003-07-27 박상대 1,67412
5256 복음산책 (성 도미니코 사제) 2003-08-08 박상대 1,67412
5527 복음산책 (한국의 순교성인) 2003-09-20 박상대 1,67411
5906 주일강론한편 2003-11-09 박근호 1,6745
7687 (159) 신부수업 2004-08-12 이순의 1,6749
7695     Re:(159) 신부수업 |2| 2004-08-13 박영희 1,1434
9713 13. 우리 몸 안에 있는 식욕과 성욕의 중요성 |1| 2005-03-01 박미라 1,6742
10846 인생의 스승 찾기(추가) |7| 2005-05-12 박영희 1,6749
10853     Re:인생의 스승 찾기(추가) 2005-05-12 이현철 6742
10854        Re:영화로 되새겨 보는 고마운 선생님들 |3| 2005-05-12 이현철 6752
49096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2009-09-14 주병순 1,6746
95673 하느님 영광의 신비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요셉 수도원 신부님 |4| 2015-03-31 김명준 1,674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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