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2295 |
예수의 평화, 세상의 평화(부활6주일)
|
2001-05-21 |
상지종 |
1,675 | 12 |
4817 |
복음의 향기 (부활 2주 월요일)
|
2003-04-28 |
박상대 |
1,675 | 4 |
5080 |
복음산책 (연중14주간 월요일)
|
2003-07-06 |
박상대 |
1,675 | 9 |
5086 |
[RE:5080]
|
2003-07-07 |
이경숙 |
964 | 2 |
5221 |
성물 이야기
|
2003-08-01 |
실로암 |
1,675 | 3 |
5521 |
하느님의 일꾼
|
2003-09-19 |
권영화 |
1,675 | 3 |
5738 |
찐빵집 부부의 작은 미소
|
2003-10-18 |
황미숙 |
1,675 | 20 |
5969 |
복음산책 (헝가리의 엘리사벳)
|
2003-11-17 |
박상대 |
1,675 | 13 |
51556 |
아~ 감곡성당, 매괴의 어머니시여!!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|
2009-12-19 |
박명옥 |
1,675 | 7 |
103539 |
부활 제2주일/하느님의 자비주일/평화가 너희와 함께/신대원 요셉신부
|3|
|
2016-04-02 |
원근식 |
1,675 | 5 |
109980 |
♣ 2.10 금/ 열린 귀와 풀린 혀로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|2|
|
2017-02-09 |
이영숙 |
1,675 | 6 |
115319 |
연중 제27주간 화요일
|7|
|
2017-10-10 |
조재형 |
1,675 | 11 |
118101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간 수요일)『 모든 ...
|1|
|
2018-02-06 |
김동식 |
1,675 | 1 |
118102 |
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
|
2018-02-06 |
노병규 |
1,675 | 4 |
120278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6주일 2018년 5월 6일).
|
2018-05-05 |
강점수 |
1,675 | 2 |
122213 |
7.26.말씀기도-"저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~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." ...
|
2018-07-26 |
송문숙 |
1,675 | 1 |
124687 |
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언제나 경계와 긴장의 끈을 ...
|
2018-10-31 |
김중애 |
1,675 | 5 |
126490 |
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
|
2019-01-01 |
김중애 |
1,675 | 4 |
12676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13)
|
2019-01-13 |
김중애 |
1,675 | 5 |
127076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행복을 위해 다른 사람의 도움이 ...
|4|
|
2019-01-25 |
김현아 |
1,675 | 7 |
127362 |
말씀 온돌에서 아흐레 지지기 / 장재봉 신부님
|2|
|
2019-02-06 |
이정임 |
1,675 | 2 |
127415 |
봉준호 감독 영화 마더를 보고 궁금한 점 ...
|1|
|
2019-02-08 |
이정임 |
1,675 | 1 |
127520 |
■ 현대판 코르반으로 체면치레만 하는 우리도 / 연중 제5주간 화요일
|2|
|
2019-02-12 |
박윤식 |
1,675 | 3 |
127617 |
마륵지암의 이웃에 대한 희생의 가치
|
2019-02-15 |
박현희 |
1,675 | 0 |
128602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3주간 금요일)『 가장 ...
|2|
|
2019-03-28 |
김동식 |
1,675 | 1 |
130756 |
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 ; 사제
|
2019-07-01 |
김중애 |
1,675 | 2 |
131671 |
기도와 사랑은 고귀한 과업
|
2019-08-12 |
김중애 |
1,675 | 0 |
13308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10)
|1|
|
2019-10-10 |
김중애 |
1,675 | 10 |
134470 |
★ 교황 레오 13세의 미사
|1|
|
2019-12-10 |
장병찬 |
1,675 | 1 |
13464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18)
|
2019-12-18 |
김중애 |
1,675 | 9 |
136475 |
한 평신도가 교회를 아끼는 마음에 생각한 내용입니다.
|1|
|
2020-03-02 |
강만연 |
1,675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