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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204 q예비신학생입니다만... 고민이 있습니다. |1| 2008-10-10 비공개 5030
7503 q로사라는 분 2008-11-10 비공개 5030
8769 q장애우는 성체를 모실수 없나요? |5| 2010-03-15 비공개 5030
8781    aRe: 2010-03-25 비공개 1130
6796 q피흘리는 성모마리아님의 얼굴을 잊지 못하고 글 적어봅니다 (신부님 꼭 답을 주 ... |4| 2008-06-16 비공개 5030
4035 q금육을 어긴 것도 고해성사에 해당되나요 |1| 2006-03-24 비공개 5030
4630 q요즘 의문이 들어요 . |3| 2006-11-27 이희연 5030
4639    aRe:요즘 의문이 들어요 . 2006-12-03 이희연 1320
9463 q성경을 읽을수록 마음이 복잡해집니다... |3| 2011-04-26 비공개 5030
9467    a하느님에 대한 올바른 상-송봉모 신부님 |2| 2011-04-28 비공개 4570
9464    a하느님이 의심스러울 때 |17| 2011-04-27 사랑과영혼 5820
7814 q저의 무지함을 깨우쳐 주세요... |3| 2009-02-19 비공개 5030
7815    a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. 주님의 심판을 신뢰하세요! |3| 2009-02-20 비공개 2760
9459 q대축일 전야미사에 참석했는데? |5| 2011-04-25 비공개 5030
9480    aRe:대축일 전야미사에 참석했는데? |1| 2011-05-07 비공개 3020
9466    aRe:대축일 전야미사에 참석했는데? 꼭꼭 답변해주세요. |3| 2011-04-27 서한규 1550
6782 q꿈해몽은 하느님이 원하시는 일이 아닐까요? |7| 2008-06-08 윤하나 5030
7230 q나쁜 영혼이 저를 쳐다보고 있다고 느껴질때 |4| 2008-10-17 비공개 5030
9418 q화, 분노 또는 기분나쁜 감정 |5| 2011-04-01 비공개 5030
9419    a[신앙상담] 아 어쩌나-평안한 마음으로 살고 싶어요-홍성남 마태오 신부 |1| 2011-04-02 비공개 3800
9975 q빙의제거나 구마 신부님 |1| 2012-08-20 비공개 5020
8599 q남자친구와 술, 결혼문제..... |8| 2009-12-11 비공개 5020
4551 q성화와 의화에 대해 현실적인예로 설명해십시오~ |2| 2006-10-23 비공개 5020
4557    aRe: 성화의 현실적인 예 |1| 2006-10-24 . 2340
4552    aRe:성화와 의화에 대해 현실적인예로 설명해십시오~ |2| 2006-10-24 비공개 1440
1739 q저 어떡해요??? 2001-09-15 비공개 5020
1740    a[RE:1739] 일상성을 위해서.. 2001-09-16 비공개 1240
1741    a[RE:1739] 2001-09-16 비공개 1070
1771    a[RE:1739] 2001-10-01 비공개 540
3489 q도움을 청합니다 |5| 2005-06-20 미카엘 5010
3497    a미카엘 형제님께~ 2005-06-22 현구 바오로 3370
3499       aRe:미카엘 형제님께~ 2005-06-22 미카엘 1910
4779 q성인집에 없는 세례명을 받을려구 하는데요 |3| 2007-01-13 비공개 5000
4782    aRe:성인집에 없는 세례명을 받을려구 하는데요 2007-01-13 김경하 3240
9513 q깨어있는 지성인들은 왜 신을 부정할까요? |4| 2011-06-20 비공개 5000
9516    a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회칙 [신앙과 이성] 해설-신앙과 이성 사이의 조화 2011-06-23 비공개 2650
12348       aRe: 지성인이라도 하느님을 증명할수는 없습니다. 2020-05-24 비공개 480
9742 q청년활동에 거리를 느낍니다 |7| 2011-12-05 비공개 50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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