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270 천국의 기적 -사랑, 찬미, 감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2| 2020-08-23 김명준 1,6717
140823 <하늘 길 기도 (2441) ’20.9.17.목.> 2020-09-17 김명준 1,6712
141400 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.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. |1| 2020-10-13 최원석 1,6713
1466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06) 2021-05-06 김중애 1,6714
146631 부활 제5주간 금요일 복음묵상 |1| 2021-05-07 강만연 1,6711
15133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배움의 가장 큰 적: 자기 수준을 모르 ... 2021-12-01 김 글로리아 1,6716
153018 겸손은 生의 약입니다 2022-02-11 김중애 1,6711
2159 20 08 03 (월) 평화방송 미사 성령께서 모두와 친교를 원하고 하느님 ... 2020-09-09 한영구 1,6710
2796 *** 더 좋은 집을... 2001-09-20 김현근 1,6701
3525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4-08 배기완 1,67013
6411 평화묵상- A Little Peace 2004-02-04 배순영 1,6709
98331 큰 것을 욕심내는 겨자씨는 아닐까, 나는?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3| 2015-07-28 노병규 1,67012
104667 사랑 2016-06-02 최원석 1,6701
106821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|1| 2016-09-22 주병순 1,6702
109705 나는 얻은 게 없소 오히려 잃었소 - 윤경재 요셉 |8| 2017-01-29 윤경재 1,6708
111183 170402 - 가해 사순 제5주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신부 ... |1| 2017-04-02 김진현 1,6702
116164 ■ 기쁨의 삶은 겸손한 이만이 /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|2| 2017-11-14 박윤식 1,6700
118360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2-17 (재의 예식 ... |1| 2018-02-16 김동식 1,6701
12150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말의 품격) |1| 2018-06-28 김중애 1,6705
123108 9/3♣공감이 필요한 세상입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3| 2018-09-03 신미숙 1,6707
123473 9/15♣엄마, 어머니!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 2018-09-15 신미숙 1,6707
1236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21) 2018-09-21 김중애 1,6704
127443 삶의 균형과 조화 -기도와 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3| 2019-02-09 김명준 1,6709
128087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6하원칙에서 벗어나야 |1| 2019-03-07 김시연 1,6701
129061 악마의 지배 2019-04-16 김중애 1,6700
1297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18) 2019-05-18 김중애 1,6706
130124 주님 승천 대축일 제1독서 (사도1,1-11) 2019-06-02 김종업 1,6700
1315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08) 2019-08-08 김중애 1,6707
132192 길 잃은 양들을 위한 기도 2019-09-01 최영근 1,6701
136758 물동이를 버리고 (요한 4.25-42)* 2020-03-14 김종업 1,67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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