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629 2.28.기도."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" - 파주 올리베다노 이영근 ... |10| 2018-02-28 송문숙 1,6770
121271 2018년 6월 19일(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) 2018-06-19 김중애 1,6770
121462 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... 2018-06-26 김중애 1,6771
12225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우리 주님을 표현하는 가장 ... 2018-07-28 김중애 1,6773
1228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5) 2018-08-25 김중애 1,6777
124562 2018년 10월 27일(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) 2018-10-27 김중애 1,6770
125245 ■ 그 날 그 시간을 아시는 그분께 / 연중 제33주일 (세계 가난한 이의 ... 2018-11-18 박윤식 1,6770
12525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3-5 정치 공동체를 위한 국민의 자각) 2018-11-18 김중애 1,6771
1254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26) 2018-11-26 김중애 1,6777
126392 예수 그리스도의 종 (로마 1.1, 1.20-23) 2018-12-28 김종업 1,6770
127651 참으로 행복하고 싶습니까?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3| 2019-02-17 김명준 1,6776
127669 초능력자 제레미 |1| 2019-02-18 이정임 1,6770
131174 나누어 줄 것이 별로 없어도 2019-07-17 김중애 1,6771
133457 연중 제30 주일 |8| 2019-10-26 조재형 1,6779
134040 주님과 일치의 여정 -삶과 죽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 |2| 2019-11-23 김명준 1,6777
1343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05) 2019-12-05 김중애 1,6775
1370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24) 2020-03-24 김중애 1,6777
137578 “벽壁이 변하여 문門으로” -“파스카 주님의 증인證人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20-04-16 김명준 1,6778
137760 4.24.“저 사람들이 먹을 빵을 우리가 어디에서 살 수 있겠느냐?”(요한 ... |3| 2020-04-24 송문숙 1,6773
138450 주님 승천 대축일 복음 묵상 2020-05-24 강만연 1,6772
138837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20-06-11 주병순 1,6770
140270 천국의 기적 -사랑, 찬미, 감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2| 2020-08-23 김명준 1,6777
1404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01) |2| 2020-09-01 김중애 1,6775
14049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의 목소리와 주님의 목소리 구별하는 ... |3| 2020-09-02 김현아 1,6777
141402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8주간 화요일 (루카11,37-41) 2020-10-13 강헌모 1,6771
141490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. 2020-10-17 주병순 1,6770
142139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가공할 책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 2020-11-13 장병찬 1,6770
145081 성전의 정화淨化와 성화聖化 -사랑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1| 2021-03-07 김명준 1,6775
145818 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 2021-04-02 김중애 1,6771
149914 예수님께서는 핮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 ... 2021-09-22 주병순 1,67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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