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3538 + + + 십자가의 길 + + + |10| 2008-02-09 김미자 63910
33650 Via Dolorosa / 십자가의 길 - 인순이 . Sandi Patti |10| 2008-02-13 김미자 63911
34881 샘물 그대는 풀빛 |6| 2008-03-25 김미자 63910
35223 좋은 사람은..... |7| 2008-04-06 원종인 63912
37123 정말 너무 괴로워서 자살하겠다고 어떤 사람이 찾아왔길래 |1| 2008-07-02 조용안 6395
37381 어느 노인의 수기...[전동기신부님] |1| 2008-07-14 이미경 6396
40023 **내속에 빛나는 보석** 2008-11-17 조용안 6392
41751 사랑하는 가족..[전동기신부님] |1| 2009-02-03 이미경 6395
41880 있잖아 친구야 |3| 2009-02-11 노병규 6398
42793 [할머니와 소년의 감동 이야기] 100번째 손님 |8| 2009-04-02 노병규 6398
48379 ♧ 스스로 무너지지 말라 ♧ |2| 2010-01-12 조용안 6395
56418 성가 + 음악사 (7) 2010-11-16 김근식 6392
58505 감동!!! 쎄시봉 콘서트 2부 |3| 2011-02-03 노병규 6394
67399 사람을 보는 아홉가지 지혜 |1| 2011-12-12 김영식 6397
69341 봄이 왔습니다 2012-03-21 유재천 6391
71270 당신이었습니다. |1| 2012-06-23 노병규 6399
77970 찬 음식을 많이 먹었드니 암재발 했답니다. |1| 2013-06-13 류태선 6391
78383 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|2| 2013-07-09 강태원 6393
78938 행운이 따르는 인생 명언 2013-08-14 강헌모 6390
7956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멋진 사람은 |1| 2013-09-27 원근식 6392
79846 공주석장리박물관 2013-10-20 강헌모 6390
80339 -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살아 가자 |2| 2013-12-08 강태원 6395
80484 당신의 꽃을 사랑하고 별을 그리워합니다 / 이채시인 2013-12-18 이근욱 6391
80786 인생의 환절기 |3| 2014-01-08 강헌모 6394
82430 작열하는 태양 아래 |2| 2014-07-13 유해주 6393
84599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을 사랑합니다, 외 1편 / 이채시인 2015-04-18 이근욱 6392
91613 기억하고 실천해야 할 일
2018-02-08 김현 6391
100206 십자가를 지고 걸어가는 길 위로 |1| 2021-10-11 이문섭 6391
100335 †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2시)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 ... |1| 2021-11-16 장병찬 6390
101560 ★★★† 제27일 - 그리스도의 수난. 하느님을 살해한 죄 [동정 마리아] ... |1| 2022-10-31 장병찬 63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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