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838 아빌라의 데레사를 보고 -이해인수녀 2001-10-13 정중규 6365
5552 [바쁘게 할일] 2002-01-25 송동옥 63618
5729 내겐 너무 가벼운 당신처럼..(펌) 2002-02-25 최은혜 6369
7023 사람은 꽃보다 아름답습니다. 2002-08-19 최은혜 63618
9916 정말로 아름다운 친구란... 2004-02-17 안창환 63614
14880 용서하는 마음 |1| 2005-06-23 노병규 6360
16703 아름다운 가을풍경 작품모음!!! |9| 2005-10-27 노병규 63610
16705     Re: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|1| 2005-10-27 이옥 3101
18115 아버지의 마음 ^*~ |1| 2006-01-16 정정애 6364
18236 De colores ~~~ |4| 2006-01-26 노병규 6366
18477 [현주~싸롱.37]..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|2| 2006-02-10 박현주 6364
25121 * 비처럼 내리는 당신 |7| 2006-12-07 김성보 63611
25639 새해 아침에 |11| 2007-01-01 정영란 6366
26335 ♡* 비워가며 닦는마음 *♡ |6| 2007-02-05 노병규 6367
26344 ♧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|2| 2007-02-05 박종진 6361
26626 사순절을 보내는 우리의 다짐 2007-02-21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6360
26669 ♧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|2| 2007-02-23 박종진 6363
28603 ~~**<어찌? . . . 아내만의 문제이겠습니까?>**~~ |7| 2007-06-17 김미자 6368
28662 신부님의 쾌유를 위해 기도합시다. |5| 2007-06-20 이용성 6366
29376 고운 마음 |2| 2007-08-14 원근식 6363
29735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 마디 |1| 2007-08-30 원근식 6367
32890 ~~**< ♡ 당신의 정겨운 찻잔이 되고 싶다 ♡ >**~~ |16| 2008-01-14 김미자 63614
34666 침묵의 지혜/법정스님 |7| 2008-03-17 최진국 6365
35223 좋은 사람은..... |7| 2008-04-06 원종인 63612
36299 아름다운 인생의 노을이고 싶다 |4| 2008-05-22 조용안 6365
37123 정말 너무 괴로워서 자살하겠다고 어떤 사람이 찾아왔길래 |1| 2008-07-02 조용안 6365
37136 ♣ 비가오면 얻을수 있는 다섯가지 행복 ♣ |10| 2008-07-03 김미자 6368
37175 * 사랑이 깊어진다는 것은 * |1| 2008-07-05 김재기 6368
37695 회심 ( 回心 ) - 법정스님 2008-07-28 노병규 6369
37784 ♡ 이해인수녀님과 법정스님의 우정 편지 ♡ |3| 2008-08-01 김미자 6366
37834 ♣ 내가 사랑하는 사람 ♣ |6| 2008-08-03 김미자 63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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